대전충남녹색연합, 지역 에너지 자립을 위한 <대전시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7월 17일 오후 2시, 구)충남도청 소회의실 대전충남녹색연합(상임대표 이동규)과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유재일)은 7월 17일 오후 2시, 구)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에너지 자립을 위한 <대전시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을 수립하면서 국내 전력 수요가 매년 2.2%씩 증가할 것이라 전망하고, 핵발전소...
금강/하천
[취재요청]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 촉구 시민대책위 기자회견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 촉구 시민대책위 기자회견 6월 29일(월) 오전 11시, 대전시청 북문 앞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이하 갑천지구개발백지화시민대책위)는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진행하는 갑천지구 개발사업을 전면 백지화 기자회견을 2015년 6월 29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갑천지구 개발사업시 재정파탄, 원도심 활성화와 재생사업 차질, 동서격차 심화, 갑천자연하천구간 일대 환경파괴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보도자료]2015 제5회 대전시민 맹꽁이 생태모니터링 시민조사자 모집
대전충남녹색연합 ‘제5회 대전시민 맹꽁이 생태모니터링’ 시민조사 자 모집 기후변화 지표종 맹꽁이를 찾아라~ 6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8주간 우리동네 맹꽁이 서식지 시민조사 실시 <2014 맹꽁이 모니터링 중 카이스트에서 관찰한 맹꽁이 올챙이 모습>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제5회 대전시민 맹꽁이모니터링’ 조사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제5회 대전시민 맹꽁이모니터링’은 대전충남녹색연합이 2011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시민조사사업으로 기후변화...
[보도자료]세계 개구리 보호의 날, 세종시 장남들판의 금개구리도 깨어나다.
4월 28일 세계 개구리 보호의 날 세종시 장남들판 원형보전 서식지의 금개구리도 깨어나다 <장남들판에 살고 있는 금개구리> 4월 28일은 세계 개구리 보호의 날이다. 세계 개구리 보호의 날은 미국 환경단체 ‘Save the frogs(세이브 더 프로그)’의 대표 케리 크리거(Kerry M. Kriger) 박사가 개구리를 보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기 위해 특별한 날을 만들었다. 그는 미국 학교에서...
[성명]백제보 상류 1km이내 불법낚시 성행, 산란기 물고기 생명 위협!
금강 백제보, 공주보 상류 1km내 습지에서 불법 낚시 성행 낚시 및 물놀이 금지구역 단속은 전무 4~6월 산란기 물고기 위협, 이동통로 확보위해 수문개방 및 보 철거 필요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어류 산란기인 4월 한달동안 금강에 4대강사업으로 만들어진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일대의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현장조사 결과 백제보 상류 1km내 습지에서 불법 낚시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보 상하류 1km 구간은 수영 및 낚시를 금하고 있어 불법행위시 처벌을 받도록 규정하고...
[보도자료]대전충남녹색연합 2015 녹색생태투어 참가자 모집
대전충남녹색연합 2015 녹색생태투어 참가자 모집 ‘생태감수성 가득’ 내포문화숲길, 창녕 우포늪, 평창 백룡동굴, 예천 회룡포 가야산 내포문화숲길 평창 백룡동굴 * 출처 : (사단)내포문화숲길, 문화재청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014년 첫 번째 녹색생태투어에 이어 2015년 두 번째 녹색생태투어 참가자를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합니다. 녹색생태투어는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생태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미래세대에게...
[연대성명] 대한 우리의 입장
< 대전시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대한 우리의 입장 대전시는 재정 파탄과 환경파괴, 동서격차 심화시키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중단하라! 대전시는 23일 기자 브리핑과 보도자료를 통해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 대한 재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민선5기 말에 발표된 사업계획과 크게 다르지 않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2018년까지 서구 도안동과 원신흥동 일대 갑천 주변 농경지(85만...
[성명]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전면 개정하라!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제공방안 마련하고,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 전면 개정하라! 2011년 3월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능 피폭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속에 면역력이 약한 아동·청소년의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학교 급식 식자재의 방사능 오염 문제가 대두되었다. 이에 대전시의회는 2014년 2월 <대전광역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성명서]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안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에너지시민회의 성명서]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안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에너지시민회의는 다음과 같은 근거로 ‘7차전력수급기본계획’정부안(이하 정부안)을 전면 수정할 것을 요구한다. 1. 여전히 부풀려지는 전력수요예측 ○ 정부안은 지난해 종합전력수요가 전년도 대비 0.6% 성장률을 보인 것이 구조변화가 아닌 수요관리와 기상조건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진단하고, 2015~2020년 기간 연평균 4%대의 성장률 상정 하에 전력수요 예측. ○ 그러나...
[성명]금강 천변 난개발 불러일으키는 친수지구로의 변경계획 전면 중단하라!
금강 천변 난개발 불러일으키는 친수지구로의 변경계획 전면 중단하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하천 하천구역 지구 지정 기준 및 이용보전계획 수립’ 최종보고서의 수계 지구지정 결과 비율을 확인한 결과 5대강의 친수지구가 기존 8,585만6309㎡(24.25%)에서 1억2749만3584㎡(49.14%)로 24.89%가 늘어나게 되고 금강은 기존 629만2257㎡(8.24%)에서 2,475만7,324만㎡(32.55%)로 24.31% 증가한...
[성명] 닫힌 저 수문 열자,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물고기가 돌아올 수 있도록!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 녹색연합 성명서 > 닫힌 저 수문 열자,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물고기가 돌아올 수 있도록! ■ 강 하구의 기수역은 바다와 하천의 연결통로서 단위면적당 생물다양성과 생산성이 가장 높은 지역 ■ 국내 강 하구 중 47%가 ‘닫힌하구’ 상태이며, 강과 하천에 33,840개의 크고 작은 보 설치 ■ 하굿둑/보 설치로 회귀성 어류의 생활사 절단 등 생물종다양성 심각한 영향 초래 ■ 수생태계 및 기수역 생태계 복원과 어류 이동에 관한 국제사회의 관심...
[취재요청서] 대전시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책 토론회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시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책’ 시민토론회 개최 5월 20일(수) 오전 10시~12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2015년 “제3회 주제가 있는 시민토론회”가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충남녹색연합 주관으로 “대전시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책”을 주제로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민선5기 말, 갑천지구 개발사업 발표 후 400억~700억 가량의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