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7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ㅎㅎ
억새밭을 뚫고
영실로 올라가 어리목으로
정간사생일에 전화속어머님 들으시라 축가를 불러드린다
점심먹고 잠깐 쉼
홍영철해설사님과
한치배를 타고 유람 한바퀴
발설할 수 없는 깊이의 선생님들은 단 네분. 1년 내내 그속에서 본 것들을 이야기합시다. 약오르게...
방울,호랑,고추
물에 1차 들어갔다 나와서
하루살이 물에서 나올 때
철새가 모이는 금강하구둑입니다. 새우깡 갈매기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