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9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물속에 들어갈 이유가 오늘도 생겼군요. 물방개란 이름은 왠지 물속에 들어가야만 할것 같아 (아이 추워!) 새이름으로 바꿉니다. 파랑새~~~ 희망을 가득 안고 날아라. 삐리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