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가시화되는 차기 정부의 핵발전 확대 움직임은 중단되어야 한다. 가시화되는 차기 정부의 핵발전 확대 움직임은 중단되어야 한다. 기후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핵발전의 시간으로 대체하지 말라. 차기 정부 임기가 시작 되기도 전에 핵발전 확대를 위한 시동 걸기가 한창이다. 국제사회에 약속한 2030년 탄소 감축 목표를 지키되 핵발전 비중을 30-35%대로 늘리겠다는 윤석열 당선인의 대선 공약에 따라 신규핵발전 신한울 3,4호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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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를 구하고 싶다면 한밭수목원으로!
4월 22일 11시 30분 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동물을 지키는 녹색친구들' 야생동물 발자국 찍기 체험 부스를 운영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체르노빌 36주기 영화 ‘월성
[시민참여]보문산 역사문화 탐방
지난 4월 9일 벚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토요일 보문산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문화유산 울림의 안여종 대표님이 보문산 명칭의 유래, 대전지구전승비, 적산가옥, 을유해방기념비 등보문산의 역사문화에 대한 해설을 재미있게 해주셨어요.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처음듣는 이야기라고 신기해하며 들었습니다.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문산 도시여행인프라 조성사업은 온통 시설물 설치 계획뿐인데요, 보문산에 있는 역사문화 유적들을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도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보도자료] 대전 동물원 전시동물 전시 및 사육환경 모니터링결과발표
대전 아쿠아리움, 오월드 시민모니터링 진행 전시동물 사육환경 개선 절실해 대전시는 전시동물 사육환경 관리 적극적으로 나서라 대전충남녹색연합 회원 12명으로 구성된 동물원 레인저팀은 대전시 동물원 전시동물들의 사육환경을 파악하고자 지난 3월 12일 대전아쿠아리움, 지난 3월 26일 대전 오월드를 차례로 모니터링 했다. 이번 조사는 대전아쿠아리움 맹수관과 체험동물관, 대전오월드 쥬랜드, 사파리, 버드랜드 등 5곳을 선정했고 모니터링 항목은 동물원복지문제연구소에서 실시한 ‘서울시...
[시민참여] 미호동 넷제로 농산물 장터 열립니다!
미호동 넷제로 농산물 장터가 열립니다. 미호동에서 생산한 콩으로 첫 선을 보일 두부! 봄 볕 맞으러 나오세요!
[시민참여]보문산 역사 문화 탐방 참여 모집[일정변경]
강우로 인해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4월 9일(토) 오후 2시 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신청링크
[성명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역 에너지정책 무시하고 국민안전 위협하는 핵 발전 공약, 핵산업 육성 전략을 폐기하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역 에너지정책 무시하고 국민안전 위협하는 핵발전 공약, 핵 산업 육성 전략을 폐기하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중 핵발전 공약은 국민의 안전보다 원전 산업을 우선에 둔 공약이었다. 국정운영의 최고 책임자로서 국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신한울 3,4호기 신규 건설 사업을 재개를 비롯해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등의 공약은 철회되어야 한다. 원전산업의 생태계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사회, 안전한 생태계이다. 그러나 핵발전과 관련한 위협적인 발언이 주변에서...
[논평]합의 사항 불이행, 일방 추진에 대한 사과 없이 민관공동위 재소집 꼼수. 분열행정 반복하는 대전시 규탄한다
합의 사항 불이행 사과 없이 민관공동위 소집 꼼수 거버넌스를 정치적 도구 삼는 저열한 행정 반복하는 대전시 규탄한다 - 민관공동위 합의 사항 불이행, 자의적 해석에 의한 일방 추진 비난하니 사업 중단, 사과 없이 민관공동위 재소집해 의견수렴 하겠다는 대전시 대전시는 오늘(23일) 오전 ‘보문산 관광활성화 민관공동위원회(이하 ’민관공동위‘)’ 위원들에게 ‘보문산 전망대 의견청취 회의 안내’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보문산 전망대 의견을 듣기 위해 시가 임의로 민관공동위원회를...
EARTH HOUR 지구를 위한 한시간에 함께 해 주세요!
2007년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한 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하는 캠페인으로 지구에게 잠깐이라도 휴식을 주고, 과다한 에너지 사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많은 참여...
동물원 레인저 1차 동물원 모니터링 다녀왔습니다!
전시동물 전시환경과 사육환경 개선필요성을 느끼는 시민과 대전충남녹색연합 회원분들이 모였습니다. 2월 한달 동안 동물원의 현 실태와 이해를 돕기위해 2월 13일(코끼리 없는 동물원) 2월 29일(고등학생의 국내 동물원 평가보고서) 2차례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줌으로 진행되는 모임에도 불구하고 동물권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동물원 모니터링을 위한 모니터링지 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 했습니다.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며 지금 동물원의 구조와 운영 방식이...
[성명서]3월 22일 ‘세계 물의 날’, 윤석열 당선인 ‘4대강 재자연화 폐기’ 철회하고 조속히 보 처리방안 이행하라
4대강 재자연화 국민 여론 반영해 사회적 합의 마친 것 조속히 보 처리방안 이행하고 4대강 재자연화 앞당겨야 윤석열 당선인은 대통령 후보 시절 시민사회 공약 질의서에 대한 답변으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조성’ 항목 중 ‘4대강 재자연화’를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4대강 재자연화는 친수관리와 이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다. 이 발언에 대해 4대강 각 유역의 환경단체, 시민단체들이 규탄 기자회견을 여는 등 비판 여론이 일자, 국민의힘 정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