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보도자료] 녹색철학강좌 2강(후쿠시마발 원자력사고 관련) 참가자 모집

녹색철학강좌(2강)_보도자료.hwp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대동세상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번지 창성빌딩 203호 042-253-3241~2/ F.042-253-3244 홈페이지 www.greendaejeon.org  /  이메일 greendaejeon.org 보 도 자 료 날  짜 : 2011. 4. 7(목) 발  신 : 박은영 시민참여국장(042-253-3241,...

청년모임 정말 FunFun!

4월 청년모임은 4월 2일(토) 저녁 7시에 사무처에서 모인뒤 맛집이자 우리단체회원네 가게인 '갈비먹고 맴맴'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서 눈도 마주치지도 못하시던 분들이 어느덧, 별명을 부르고 농담도 하며 서로 먹을것도 양보(?)하며 둘도없는 사이들이 되었습니다. 역시 한번보니 반갑고 두번보니 정겹네요. 이번에 함께 하신 분들은 강훈, 나비 김영진, 보리 나명인,콩 조선진, 포도 박선미, 바위 박은영,낑깡 박아령 간사였습니다. 청년모임은 특별하게 모임중에는 서로...

녹색철학강좌 '생명존중의 눈으로 본 구제역'

지난 3월 31일(목)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첫번째 녹색철학강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홍하일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위원장을 모시고 구제역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구제역이라는 병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예방, 영향등을 듣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강연에는 이문호, 이은실, 임재근, 이영, 이혜영, 김종술, 유경자, 전동수, 심규상, 정복희, 홍성찬, 박찬용, 이찬현, 박훈용 회원님과 윤남영...

청년모임 두번째 시간!

열혈녹색청년회원님! 봄이 차오르고, 식욕도 차오르지만 재미난 일은 없어 고민하시나요? 지난 3월 청년모임이 첫번째 만남을 갖고 곧 두번째 만남을 계획했습니다. 그만큼 재밌었다는 이야기겠죠?(^0^) 이번에는 맛집탐방과 정신이 쏙~ 빠지게 스트레스를 푸는 놀이시간을 갖고자합니다. 4월 2일(토), 즐거운 사람들과 밥도 나눠먹고, 신나는 시간 가져보아요! 아! 난 관심있는데, 궁금한게 많다! 하시는 분들, 나 갈테야! 하시는 분들 등등, 문의 및 참가신청은 바로 전화주세요! 또는...

[보도자료]2011 청개구리 어린이기자단 참가자 모집

2011_청개구리어린이기자단_보도자료.hwp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대동세상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번지 창성빌딩 203호 042-253-3241~2/ F.042-253-3244 홈페이지 www.greendaejeon.org  /  이메일 greendaejeon.org 보 도 자 료 날  짜 : 2011. 3. 17(목) 발  신 : 대전충남녹색연합 시민참여국 박아령...

[보도자료] 녹색철학강좌 첫번째 <생명존중의 눈으로 본 구제역> 참가자 모집

녹색철학강좌_보도자료.hwp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대동세상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번지 창성빌딩 203호 042-253-3241~2/ F.042-253-3244 홈페이지 www.greendaejeon.org  /  이메일 greendaejeon.org 보 도 자 료 날  짜 : 2011. 3. 16(수) 발  신 : 박은영 시민참여국장(042-253-3241,...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위험실상을 공개하고 원전확대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핵발전소폭발_기자회견문.hwp [기자회견문] 제2의 체르노빌,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위험실상을 공개하고 원전확대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11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수많은 일본의 국민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대 재앙에 희생된 가까운 이웃나라의 참변은 참으로 안타깝고 애통한 일입니다. 환경과 생명을 사랑하는 우리 국민들과 시민사회의 마음을 모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지진이 천재라면, 후쿠시마 원전폭발은 인재다. 원전안전 신화가 얼마나 허망한지,...

일본 대지진, 원자력 안전신화는 없었다

일본 대지진, 원자력 안전신화는 없었다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일본 동북지역 대지진으로 인명 피해와 사회적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15일 현재 공식적인 사망자와 실종자가 5,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사망자가 최대 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극적인 일이며 큰 슬픔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더 큰 피해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원자로 1호기와 3호기 폭발에 이어 2호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