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한국의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에너지의 날에 가상현실 퀴즈에 참가하셔서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저녁 9시부터는 5분간 소등에 함께 해 주세요! [참여하러...
기후위기/에너지
[보도자료] 경비실 태양광 + 단열필름 설치로 경비노동자 근로환경 개선과 에너지전환
경비실 태양광 + 단열필름 설치로 경비노동자 근로환경 개선과 에너지전환 행정과 민간이 함께 일궈온 대전 아파트 경비실 탄소 중립형 노동환경 개선사례 대전충남녹색연합과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읍내동 현대아파트 경비실 8개소에 단열필름을 설치하고 폭염 속에 일하는 경비노동자들에게 음료와 격려를 전했다. 단열필름은 뜨거운 햇빛을 차단해 여름철 냉방에 효과가 크며 겨울철 온기나 여름철 에어컨 냉기를 새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웹툰] 지구를 살리는 재생에너지
찾아가는 기후학교 참가자 모집
2022 대전 기후정의학교
[참가신청하러 가기]
2022 전국자전거출퇴근챌린지 대전 참가자 모집
탄소중립 자전거가 답이다! 2022 전국자전거출퇴근챌린지 대전 참가자 모집 일시 : 2022. 6. 3.-6. 30. 대상 : 대전시민 개인 참여, 팀별 참여(3인-10인 동호회, 가족, 직장 등)(팀참가는 5월31일 12시 마감) 방법 : (신규회원) 자전거출퇴근앱 에코바이크 다운로드-회원가입(대전선택) (기존회원) 자동등록 포인트 산정: 주행거리 1km당 1포인트 (※출퇴근시간대 자전거...
[기자회견문]
10대 녹색전환정책 대전시장후보 답변 결과 및 기후 선거 촉구 기자회견문 지방선거, 기후 위기에 대응할 후보를 선택해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기후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이번 선거는 기후 선거가 될 것이라 기대했지만 그 기대는 산산히 무너졌다. 대부분의 지방선거 후보자 공약은 지역 개발과 인프라 확대 공약, 교통망 연계를 제목으로 하는 개발사업들이 많았다.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공약은 눈에 보이지 않고, 팽창과 성장만을...
[기고문] 6월 1일 이후 마주할 우리의 얼굴
이변은 없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기후위기가 생존의 문제라는 시민들의 의식이 커졌기에 이번 선거에는 기후위기 관련 의제가 크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그 기대는 산산이 무너졌다. 지방선거 후보자 공약의 대부분은 지역 개발과 인프라 확대 공약, 교통망 연계를 제목으로 하는 개발사업들이 많았다. 집에 도착한 공보물에는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공약은 눈에 보이지 않고 팽창과 성장만을 강조하는 개발 공약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녹색전환연구소는 이번 지방선거가...
대전 탄소중립기본조례 무엇을 담을 것인가
탄소중립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각 지역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조례가 제정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도 이미 입법예고 한 상황인데요, 탄소중립 실행력을 갖추고 대전의 탄소중립시나리오와 연계성을 갖추기 위한 조례로 제정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탈석탄과 정의로운 전환 토크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참가신청하러 가기]
2022년 경비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 알려요!
2022년 경비실 등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 1. 지원개요 (1) 신청기간 : 참여업체 선정 공고일 ~ 2022. 12. 31. (2) 설치대상 : 대전지역 공동주택 또는 산업체 경비실 등 500개소 ※ 단, 경비실 등에 미니태양광 설치 시, 관리주체의 사전 동의를 받은 후 신청해야 하며, 이웃세대에 피해발생 시에는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함. (3) 설치방법 : 베란다(거치형), 옥상(평면, 경사형), 외벽(수직형) 중 선택 (4) 설치용량 : 350W급 호당 최대 2매까지...
[성명서] 가시화되는 차기 정부의 핵발전 확대 움직임은 중단되어야 한다.
[성명서] 가시화되는 차기 정부의 핵발전 확대 움직임은 중단되어야 한다. 가시화되는 차기 정부의 핵발전 확대 움직임은 중단되어야 한다. 기후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핵발전의 시간으로 대체하지 말라. 차기 정부 임기가 시작 되기도 전에 핵발전 확대를 위한 시동 걸기가 한창이다. 국제사회에 약속한 2030년 탄소 감축 목표를 지키되 핵발전 비중을 30-35%대로 늘리겠다는 윤석열 당선인의 대선 공약에 따라 신규핵발전 신한울 3,4호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