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

[논평] 새로 구성되는 지방정부는 경계가 없는 생명의 편에 서길 바란다

[논평] 새로 구성되는 지방정부는 경계가 없는 생명의 편에 서길 바란다

환경의 날 50주년 새로 구성될 민선 8기 대전시와 지방의회는 경계가 없는 생명의 편에 서길 바란다 오는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다. 1972년 6월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환경의 날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새로운 지방정부가 각 지역마다 선출된 직후이므로, 새롭게 시작할 민선 8기가 국제사회와 함께 지역...

‘코끼리 없는 동물원’ 저자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코끼리 없는 동물원’ 저자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동물원에 가면 꼭 동물을 봐야하나요? 오늘 못 보면 다음에 보면 돼요. 우리 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고요." 대전의 동물원 문제를 고민하는 시민 3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28일 오후 '책방보다'에서 대전시 동물원 전시환경 및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를 고민하며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 김정호 수의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동물원은 관람객이 아닌 동물들을 위한 공간 이 자리에서 김정호 수의사는 먹이주기 체험 등 현재 동물원에서 교육 목적으로 실시되고...

무분별한 먹이주기 체험 프로그램 모니터링 다녀왔습니다.

무분별한 먹이주기 체험 프로그램 모니터링 다녀왔습니다.

대전아쿠아리움 미니 동물원에서는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밀웜, 당근 등을 동물에게 줄수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이죠. 2021년 환경부에서 발표한 동물원 관리 사육 표준 메뉴얼에 따르면 '모든 먹이 급여 내력을 기록한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침 비버사에서 배식을 하고있는 사육사에게 동물원내 동물 먹이 급여 내역을 기록하시는지, 먹이체험으로 나가는 먹이도 체크 하고있는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먹이 급여 내역과 체험...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 공용컵 ‘선화보틀’ , ‘Reuse Daejeon’공동협약 진행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 공용컵 ‘선화보틀’ , ‘Reuse Daejeon’공동협약 진행

6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6개월 유예된 시점에 다회용 공용컵 프로젝트를 통해 무분별한 플라스틱 이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대전충남녹색연합을 비롯한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 등 20여개 기관과 단체에서는 6월부터 ‘선화보틀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5월 31일,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20개의 참여 기관 및 단체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Reuse Daejeon’업무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선화보틀...

동물원 레인저 동물원 먹이주기 체험 모니터링단 모집!

동물원 레인저 동물원 먹이주기 체험 모니터링단 모집!

동물원 먹이주기 체험 모니터링단을 모집합니다! 동물원에서 행해지고있는 먹이주기 체험이 동물들에게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사람에게도 하루 권장 식사량이 있듯 동물에게도 하루 적정량의 식사량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원의 무인 사료 자판기는 사료가 다 떨어 지기 까지 아무런 체크없이 무분별하게 판매되어 동물들에게 과하게 급여되고있습니다. 또 상주 관리하는 관리인의 부재로 동물에게 알맞지 않은 사료를 주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체크하고 사진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촉구를 위한 신문광고주를 모집합니다!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촉구를 위한 신문광고주를 모집합니다!

  1회용컵 보증금제가 환경부의 준비 부족, 프랜차이즈 본사의 책임 회피, 윤석열 정부의 기업친화적 정책으로 시행 3주를 앞두고 중단되었습니다.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촉구하는 신문광고를 6월 10일에 싣겠습니다. 공동 광고주가 되어주세요. 참가비 1인 1만원 이상 입금계좌 158-890033-57904 (하나은행 / 여성환경연대) 참가마감 6월 7일 오후 6시까지 *문의 여성환경연대 깅양희 02-2677-7944 / 녹색연합 이지수...

[성명]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성명]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윤석열 정부의 첫 환경정책 실패다 2022년 5월 20일, 윤석열 정부는 임기 11일만에 환경 정책 포기를 선언했다. 지난 4월 1일 매장 내 일회용품 규제에 따른 과태료 유예는 시작에 불과했다. 당선인 시절 포기한 정책도 부족해 새 정부가 시작되자마자 환경정책부터 포기했다. ‘플라스틱과 1회용품 줄이기’ 라는 국정과제는 이행할 뜻이 없었던 것이다. 지난 5월 18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공기살인] 공동체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공기살인] 공동체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5월 17일 화요일 저녁7시 [공기살인] 공동체상영회가 메가박스 대전중앙로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공동체 상영회는 대전YMCA / 대전YWCA / 대전생협 / 글꽃생협 /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각 단체 활동가, 회원, 피해자가족분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극장안에는 안타까움과 분노, 심각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진상규명과 살인기업 형사처벌이 꼭...

양서파충류 산란 서식 로드킬 모니터링

양서파충류 산란 서식 로드킬 모니터링

지난 3, 4월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한 양서파충류 로드킬 발생 구간에 다녀왔습니다. 두꺼비들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몸을 키우고 있어요. 두꺼비들은 아직 다리가 나오지는 않았는데요, 큰산개구리들은 뒷다리가 쏙 나왔군요. 이제 2, 3주 안에 유생이 되어 산으로 돌아가기 시작할 겁니다.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로드킬이 발생하지 않도록 살펴야겠어요. 아이들이 산으로 이동하기 시작할 때 도움이 필요할지 모르겠어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데, 행정에서는 예산 등을 핑계로 미루기만...

[영화상영회] 공기살인

[영화상영회] 공기살인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발생한지 11년이 지났지만 피해자 규모 파악, 피해자 배상문제 등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가장 많은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한 옥시, 애경 두 기업은 피해조정안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 '공기살인'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를 다룬 영화로, 이 영화를 보고 많은 시민들이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작품 : 공기살인 ○ 상영일 : 2022년 5.17(화) 저녁 7시 ○ 상영장소 :  메가박스 대전중앙로(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