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 녹색평론 읽기 모임 올해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1월에 함께 읽은 책은 머레이 북친이 쓴 <착취 없는 세계를 위한 생태경제학> 입니다.
활동가로서 현장 경험으로 이뤄낸 사상을 짧은 글들을 통해 정리한 책입니다.
생태위기의 시대에 인간이 지구의 일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이야기 나누었어요.
2월에는 <나방의 눈보라>를 함께 읽을 예정이에요.
조만간 공지 올리겠습니다 🙂
지난 1월 24일, 녹색평론 읽기 모임 올해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1월에 함께 읽은 책은 머레이 북친이 쓴 <착취 없는 세계를 위한 생태경제학> 입니다.
활동가로서 현장 경험으로 이뤄낸 사상을 짧은 글들을 통해 정리한 책입니다.
생태위기의 시대에 인간이 지구의 일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이야기 나누었어요.
2월에는 <나방의 눈보라>를 함께 읽을 예정이에요.
조만간 공지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