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취재요청서] 대전시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책 토론회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시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책’ 시민토론회 개최 5월 20일(수) 오전 10시~12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2015년 “제3회 주제가 있는 시민토론회”가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충남녹색연합 주관으로 “대전시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책”을 주제로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민선5기 말, 갑천지구 개발사업 발표 후 400억~700억 가량의 적자...

녹색연합 NGO 우수사례 수상했어요!

녹색연합 NGO 우수사례 수상했어요!

            지난 5월 16일(토), 대전NGO축제에서 <대전지역 NGO 우수사례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단체들이 단체 활동과 성과, 사례들을 발표하는 자리였답니다.   녹색연합은 이날 김민성 활동가가 마을 에너지자립운동의 과정들과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대전시민들과 함께한 태양지공 프로젝트, 절전소 운동을 소개하고 이 활동들로 인한 성과, 변화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회원님, 녹색연합이랑 야구 보러 가실래요?

회원님, 녹색연합이랑 야구 보러 가실래요?

    2014년 영화번개에 이은 2015년 야구번개!! 회원님, 우리 26일 저녁 같이 야구 보러가요~ 오랜만에 활동가, 회원들과 얼굴도 보고 응원도 함께해요. 녹색연합과 함께하면 야구가 두배로 재밌을거에요. 선착순 20명의 회원과 함께합니다! * 신청 : 시민참여국 김선경 253-3241 /...

5월2째주 대전충남지역 녹색뉴스

대전충남녹색연합 “초미세먼지 기준치 못 미쳐도 어린이 천식 증가” <4/27,경향신문> 초미세먼지 농도가 환경기준보다 낮은 상황에서도 어린이 천식 입원 환자가 늘어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 나옴 충남지역 화력발전소 안전 '흔들' <4/27,대전일보> 감사원은 당진 9, 10호기, 태안 9, 10호기, 신보령 1, 2호기 등 건설중인 1000MW급 화력발전소에 설치하는 설비의 정착부 내진설계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총 49개 계통 1134개의 주요설비 중...

대전충남녹색연합 2015 마을에너지간사 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대전충남녹색연합 2015 마을에너지간사 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2015 마을에너지간사 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에너지기후변화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는 마을형 에너지 지도자 양성과정   대전충남녹색연합(상임대표 이동규)과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현재혁)는 2015 마을에너지간사 교육과정 참가자를 4월 24일(금)부터 5월 15일(금)까지 모집합니다.    마을에너지간사 교육과정은 ‘에너지 절약이 곧 발전이다’라는 신개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절전소 운동을 이끌고 마을에 에너지 환경교육을 제공할 에너지 지도자 양성과정입니다....

날아라 삑삑아! 권오준 작가와 함께한 북콘서트

날아라 삑삑아! 권오준 작가와 함께한 북콘서트

      지난 25일(토),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생태동화 '날아라, 삑삑아!' 권오준 작가 초청 북콘서트가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씨, 가족들과 함께 온 어린이들로 자리가 꽉 채워졌답니다. 이날 선착순으로 온 20명에게는 해피빈 후원으로 마련한 '날아라,삑삑아!' 를 선물했습니다. 책을 손에 꼭 들고 동화 속 '구아 아저씨'를 만나러 온 어린이들도 많았지요.   새의 특징을 말해보는 시간으로 권오준 작가의 북콘서트가...

지구의 날 행사 이야기

지구의 날 행사 이야기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난 4월 18일, 대전에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구)충남도청에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당일20여개의 시민체험부스가 운영되었고, 녹색연합은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북극곰에게 편지쓰기, 자전거발전기로 음악 들어보기, 절전운동 홍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전거로 전기를 생산해 그 전기로 음악을 들어보는 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자전거 발전기와 태양광 발전기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자연에너지를 체험해 보는...

[논평] 진정한 핵주권은 미국의 의사를 묻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의사를 묻는 것이다.

[논평] 진정한 핵주권은 미국의 의사를 묻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의사를 묻는 것이다. 녹색연합은 주권국가의 위상을 찾고자하는 모든 노력에 동의하며, 지지한다. 그러나  주권이란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고, 일부의 이해만을 대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한다. 한미원자력협정 개정합의에 대해 청와대는 “일방적 의존과 통제 체제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확보했음을 강조했고, 언론의 보도도 자율성 확보를 통한 우라늄 저농축이 가능해졌다는 내용과 사용후핵연료 재활용의 길이 열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