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축제, 일회용품은 그만! 다회용기로 바꾸는 축제문화 결과공유회 “대전시 축제, 이제는 지역문화와 환경을 고려하는 축제로 달라져야” 10월 7일,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에서 <대전시 축제, 일회용품은 그만! 다회용기로 바꾸는 축제문화> 프로젝트 결과공유회가 열렸다. 이 프로젝트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믹싱프로젝트로 지원받아 진행되었고 대전0시축제 모니터링, 관저동 마을축제 다회용품 활용 및 캠페인 사업 등으로 진행된 바 있다. 대전 0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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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후원자 명단
녹색을 지키고 계신 아름다운 지구인님들의 9월 회비 납부 현황입니다. Ctrl + F 키를 누르고 내 이름을 찾아보세요. 삶의 모든 순간을 녹색과 함께하기로 한 평생회원! 강남석 권태집 김명수 김진욱⋅홍영미 방숭덕 오순섭 이수원 이종애 조영호 2024년 9월 회비를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감사드려요. (주)신성이앤에스 (주)인더스토리 가성현 강건규 강경숙 강경식 강공자 강누리 강도영 강선주•조미현 강선희 강수돌 강승수 강신관 강신원 강영미...
[성명] 녹조 창궐한 강에서 죽음의 백제문화제 개최. 환경부 공주시는 당장 공주보 수문을 개방하라
공주보 담수 5일 만에 금강에 짙은 녹조 발생 녹조 강에 돛배 유등 띄우고 시민 운집하는 백제문화제 환경부와 공주시는 당장 공주보 개방하고 시민안전 보장하라 또다시 공주보 수문이 닫혔다. 국가명승 고마나루는 다시 한번 수몰되면서 악취 펄이 쌓이게 될 것이다. 공주보 개방 이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흰수마자와 미호종개 서식이 확인된 제민천 합수부 모래 여울은 모두 사라졌다. 게다가, 공주보 수문을 닫고 5일 만에, 백제문화제 행사장 전역이 녹조밭이 됐다....
2024 대전충남녹색연합 창립 27주년 기념행사 초대 및 후원 요청
금강의 흰목물떼새, 보문산의 담비,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모든 생명 등 생명의 편, 그 맨 앞에 서있는 스물일곱 대전충남녹색연합을 응원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꼭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일시 : 2024.10.29(화) 오후 7시~ 9시 ◆ 장소 :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 중회의장(대전 대덕구 한남로 70) ◆ 프로그램 – 지구를 살리는 채식밥상 – 즐거운 교류 – 작은 공연 등 대전충남녹색연합 창립 27주년 기념행사에...
[성명] 매년 침몰하는 백제문화제. 공주시와 환경부는 책임자를 처벌하라!
백제문화제 하천 시설물 3년째 강우에 침수 유실 기습강우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도 공주보 담수 추진 환경부 장관, 공주시장 예산낭비 이중행정 책임져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백제의 문화가, 공주시와 환경부의 무능한 행정으로 매년 강우에 침몰하고 있다.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70회 백제문화제를 위해 공주시가 설치한 유등과 부교, 황포돛배 등이 올해도 어김없이 강우에 쓸려 내려갔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벌써 3번째 반복되고 있다. ‘백제문화이음길’로...
[성명] ‘보물산프로젝트’ 1,200억 시비 추진. 예산 낭비, 행정력 낭비 중단하고 민생을 돌보라
민자유치 실패한 ‘고물산프로젝트’ 1,200억 시비 추진 시 재정 축내고 민생 외면하는 이장우 시장 규탄한다 이장우 시장이 구멍 난 배를 타고 대양을 건너려 하고 있다. 1,500억 민간자본을 유치해 보문산에 케이블카와 고층타워를 설치하겠다는 ‘보물산프로젝트’가 민간사업자 공모에 실패했다. 이는, 이장우 시장의 보문산 개발계획이 아무런 사업성이 없는 허무맹랑한 계획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것은 전국 40여 곳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케이블카 사례에서도...
[성명] 공주보 담수 시 침수되는 백제문화이음길조성사업. 백제문화제 공주보 담수 중단하라
공주보 담수 시 침수 지역에 설치되는 백제문화이음길 데크 예산 낭비, 금강 생태 훼손 마구잡이 개발 사업 중단하고 백제문화제 공주보 담수 추진 중단하라 공주시가 '백제문화이음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마나루를 복원하고 제민천과 잇는 산책로를 만드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 통행이 불가능한 곳을 연결하기 위해 금강 수변 모래와 자갈밭까지 데크를 설치하고 있다. 지자체들이 무분별하게 설치하는 예산 낭비 데크사업의 전형이다. 공주시가 추진하는 '백제문화이음길'...
제3회 대전비건페스티벌에 놀러 오세요!
제 3회 대전비건페스티벌대전충남녹색연합X탄잡채(탄소잡는채식생활네트워크)의 3번째 비건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비건 이토록 맛있다! 부스들과 동물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도서 체험 부스와 워크숍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어요.지역에서 생명의 소리를 담은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멋진 공연들도 준비하였으니, 비거니즘 및 동물권이 궁금하시면 10월 5일, 대전비건페스티벌로 오세요! 일시 : 10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6시 장소 : 대전 중구 중앙로79(커먼즈필드대전 돌담길) 내용 :...
[기자회견] 윤석열 정부는 4대강 보 수문 개방 등 녹조 저감 대책 마련하라
금강 녹조 ‘WHO 기준치 68배’ / ‘조류경보제 대발생 3배’ 수준 녹조라떼 강에서 수상스키 등 물놀이... 환경부는 수수방관 윤석열 정부는 4대강 보 수문 개방 등 녹조 저감 대책 마련하라 기후 이상 현상으로 사상 최고 폭염 기록이 연일 갱신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소양호, 팔당호를 비롯해 낙동강, 영산강 등 전국에 창궐한 녹조로 인해 불안에 떨었다. 녹조의 독은 농작물·어패류는 물론, 호흡기로 들어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기자회견] 세종시 농성 천막 고발 겁박 규탄한다 4대강 최전선 세종보 재가동 중단 결사 투쟁 기자회견
4대강 회복의 최전선 세종보 재가동 중단 결사 투쟁 선언 윤석열 정부는 세종보 재가동 중단하고 물정책을 정상화하라 2017년 11월 개방된 세종보는, 지금까지 만 6년 10개월을 흐르고 있다. 4대강 16개 보 중 유일하게 장기간 개방된 구간이다. 수문에 막혀 흐름을 잃은 전국의 호수와 강에서 창궐한 녹조의 소문이 들리고 있지만, 세종보 구간만큼은 빠르게 흐르면서 강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을 철회하면서 보 처리방안을...
9월 녹색평론 읽기 모임 함께해요!
지구를 지키는 윙윙꿀벌식당 기후투어 참여하세요!
참가신청 바로 가기 >> https://bit.ly/윙윙꿀벌식당기후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