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
다 쓴 칫솔 챙겨서, 지구살림 정거장으로 놀러오세요!
2021년 대전충남녹색연합 송년 홈커밍데이에 초대합니다!
2021년 한 해도 녹색연합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한가득 담아 회원님을 대전충남녹색연합에 초대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일시 : 2021년 12월 23일(목) 오후 1시~6시 장소 :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 프로그램 : 회원 선물 증정, 2021년 활동 전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워킹스루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 바로가기! https://bit.ly/2021송년_홈커밍데이 문의: 시민참여팀 253-3241 /...
대전충남녹색연합의 원동력은 회원님들입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의 원동력은 회원님들입니다! 삵과 담비가 사는 대전의 보물 보문산, 유일한 3대 하천, 미세먼지 조사 활동은 오로지 회원, 시민들의 후원으로만 하는 활동입니다. 활동가들이 현장에 나가는 기동력, 대응 활동, 대책요구 활동 모두 누구의 지원도 아닌 회원님들의 힘으로 해왔습니다. 2022년 활동을 준비하며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녹색연합이 더 힘차게 활동 할 수 있도록 회비인상을 요청드립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기후위기 대응과 우리 주변 생태계를 보호하는 활동에...
24번째 대전충남녹색연합 창립기념행사, 초록의숨!
대전충남녹색연합 24주년 창립기념행사가 10월 28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문산 힐링카페 숲이랑 에서 열렸습니다. 초록의 숨, 지구와 미래세대에 대한 약속 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24주년 후원행사에 120여명의 회원과 후원자가 찾아주셨십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 다행공방 회원님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채식 샌드위치와 보문산 보물찾기, 친환경 스파이 프로젝트 온라인 전시회, 가수 유진솔님 과 임도훈 활동가의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후원으로 24주년...
지구를 무탈하게 하는 지구살림 가이드북
아름다운 후원 작품
아름다운 후원 작품 *이기수 작가님 후원 이끼는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주워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식물로서 자연 안에서 겸손한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이 자연물을 통해 마주한 개인적인 질문들이 확장되어 갈수록 삭막해지는 우리사회에 녹색 발자국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 어른 고무신(1쌍) 10만원 아이 고무신(1쌍) 5만원 이번 후원행사에 도예가이자 우송정보대 교수인 김영진 작가님이 후원하신...
아름다운 후원 작품 완판
강혁 운영위원의 더미산수화 (23cm* 34cm) 더미(Dummy), 즉 ‘목각인형’을 소재로 독특한 작품 활동을 해 온 강혁 작가님이 더미산수화 3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더미’는 표정은 없지만 몸으로 말하는 목각인형들이 한 장소에 모여 있는 큰 덩어리를 뜻합니다. 강혁 작가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더미작업을 더 이상 하기 어려운 상황이시라, 더미 작품을 소유하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관심속 작품 모두 판매됐습니다! 내년 작품을 기대해주세요! 작품...
대전충남녹색연합 창립24주년 기념행사
대전충남녹색연합 창립24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올해도 녹색연합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 웹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후원 페이지로...
연대토론회) 대전친환경급식지원센터 현재와 향후과제 모색토론회
대전친환경급식지원센터 현재와 향후과제를 모색하는 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원제한이 있어 문자로 꼭 신청해주세요!
미호동 넷제로공판장 큰 장터로 용기내서 놀러오세요!
미호동 넷제로공판장 큰 장터 쓰레기없는장터 농민들 이야기가 있는 장터 지구와 뭇 생명의 안녕을 위한 장터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장터에서 주스 부스와 샴푸바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샴푸바 만들기는 선착순 10분만 가능합니다! 참석하실분들은 010 6484-3249 사무처 핸드폰으로 성함과 참가자 인원수 문자 남겨주세요 ^^~ ? 때 : 2021년 9월 25일 낮 11시~ 14시 ? 장소 : 미호동 넷제로공판장 마당 ? 태양광 주스체험, 신소재 블럭체험, 지역 농산물,...
8월에도 녹색평론 읽기모임 열렸습니다!
8월 녹색평론 읽기모임. 연초부터 회원님들과 꾸준하게 읽어가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도 만나지 못하고 줌으로 만났다는! 언제 서로 대면할 수 있을지 흑흑흑. 이번 달에도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오갔는데요, 새만금과 후쿠시마, 감시자본주의와 식량기술의 허점 등에 대해 읽고 느낀 점들을 지금의 환경운동, 지금의 시민생활과 연계해 고민과 해결등을 나름 짚어보았습니다. 감시자본주의가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은 관계와 연대로, 우리 삶의 주체로서 서 있어야 한다는 다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