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오마이뉴스 ["공주보 가짜뉴스에 놀아난 공주시, 자치단체 자격 있나"] <- 클릭! 정치적 이용과 가짜뉴스가 판치는 공주보 아무 근거 없이 공주보 수위 회복 요청한 공주시는 지자체 자격 미달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 전달과 명확한 입장 밝혀야한다. 현재 공주보는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의 부분철거 제안 이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정진석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 등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가짜뉴스가 판을...
금강/하천
[성명서] 대전시/충남도는 대기오염물질관리 제대로 실시하라!
특정대기오염물질 및 측정대행업체 관리 부실 드러나 대전시/충남도는 대기오염물질관리 제대로 실시하라! 감사원 감사결과 충남도 업체들에서 특정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측정대행업체 관리 등 부적정 밝혀져 감사원 감사 결과 측정대행업체 관리 부실 적발. 대행업체와 배출업체 모두 처벌해야 민·관 대기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특정유해대기물질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라. 자가 측정 면제 규정을 개편하고, 배출기준이 없는 물질에 대한 기준을 조속히 설정하라. ...
[기자회견문]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촉구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촉구 기자회견 월평공원을 지키는 것이 시민의 뜻입니다. -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월평공원의 미래를 좌우할 결정적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2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월평공원(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지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시민대책위를 결성하고 민간특례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월평공원에 건설될 대규모 아파트를 막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월평공원...
자연과 함께하는 생명의 부활, 갑천을 걸었습니다.
지난 일요일(21일) 갑천자연하천구간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있었는데요, 대전지역 기독교 종교인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생명의 부활"이란 이름으로 부활절 연합예배가 진행됐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 운영위원이신 성서대전의 김신일 목사님이 인도로 진행되었고 목사님의 말씀과 CCM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전충남녹색연합 박은영 사무처장이 현장증언으로 월평공원 만간특례사업과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의 문제와 대책을 얘기했습니다. 돌아오는 금요일인 26일에...
[연대성명서] 도시계획위원회는 월평공원(정림지구) 민간특례사업 부결하라
[성명서] 월평공원 공론화 결과 시민 60.4%가 민간특례사업 반대 월평공원 공론화는 갈마지구뿐만 아니라 월평공원 전체에 적용되어야 월평공원(정림지구) 민간특례사업 부결하라 대전시는 이번 달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월평공원(정림지구)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월평공원공론화위원회는 지난해 12월까지 5개월동안 시민 참여단을 모집해 월평공원 공론화를 진행했고, 결과 시민 참여단의 60.4%가 민간특례사업에 반대 의견을...
[연대기자회견문] 매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제 멈춰야 할 때입니다! 매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대전시가 12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매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년여의 시간 동안 인근 지역 주민과 연구기관, 연구기관의 노동자들, 환경단체들은 한 목소리로 지역의 환경파괴와 대덕특구의 연구 환경을 저해할 아파트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전시는 돈이 없다, 사업자들은 아파트 면적이 크지 않아 괜찮다는 주장만을 계속해 왔습니다....
[보도자료]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금강 보 완전 해체를 시작으로 4대강 재자연화의 원년이 되어야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금강 보 완전 해체를 시작으로 4대강 재자연화의 원년이 되어야 자유한국당 등 4대강 적폐세력의 정치적 이용 중단하라 <2018년, 세종보 수문 개방 이후 재자연화 현상이 나타나는 금강> 3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로 UN이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져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정한 날로,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금강 세종보,...
[성명서] 미세먼지로 대전 시민 건강 위협하는 대규모 LNG발전소 건립 즉각 중단하라
성 명 서 대규모 LNG 발전소 설립은 대전시 내에 화력발전소를 세우는 꼴 미세먼지로 대전 시민 건강 위협하는 대규모 LNG발전소 건립 즉각 중단하라 ○ 대전시는 어제(19일) 한국서부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에 1조7천780억 규모의 1000MW급 LNG 발전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고 3월초 약 일주일간 대규모 미세먼지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현재 상황을 고려한다면 미세먼지를 발생하는...
금강 세종보, 공주보 철거 환영. 금강 중장기적 생태계 회복 계획 필요
금강 세종보, 공주보 철거 환영 4대강 적폐세력 자유한국당과 공주시는 반성해야 백제보 철거와 하굿둑 개방으로 금강의 중장기적 생태계 회복 계획 필요 -2010~2013, 2015~2018 금강 항공 비교사진 첨부- <2012년 세종보 완공 이후 호수와 같은 금강> <2018년, 세종보 수문 개방 이후 재자연화 현상이 나타나는 금강> 금강 세종보와 공주보 철거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4대강 사업 초기 반대운동을...
[보도자료]22차 대전충남녹색연합 정기총회 열리다
대전충남녹색연합 제22차 정기총회 개최 금강 보 철거와 재자연화와 갑천지구 대안모색, 미세먼지 ․ 대기질 활동 강화하는 2019년 박은영 사무처장 선임 등 새로운 조직구성으로 출발 월평공원을 지켜낸 전문가, 시민 등 녹색인상 수상 맥키스컴퍼니 등 13명(곳) 10년 후원자 감사패 전달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월 21일(목) 오후 7시,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2019년 대전충남녹색연합은 갑천지구 대안마련...
[연대기자회견문] 도시공원일몰제, 우선보상대상 대지 매입 긴급예산 1,749억 수립하라
우선보상대상 대지 매입 긴급예산 1749억 수립하라 2020년 7월, 도시공원일몰제가 시행되어 현 도시공원 면적의 약 53%에 달하는 397㎢의 우리 동네 공원이 해제되어 사라진다.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정부가 해결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땜질식 정책 수정만 거듭한 결과다. 지난 여름의 폭염을 기억한다면, 계절에 상관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가 우려된다면 도시공원의 순기능에 대해서는 두 번 더 강조할 필요가 없다. 지난 해 4월 국토부는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부처...
[보도자료] 대전충남 10대 환경 뉴스
대전충남 10대 환경 뉴스 <지속 가능한 지역, 대전충남을 희망하며>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생명의숲은 대전충남지역 10대 환경 뉴스를 공동으로 선정하여 발표한다. 10대 환경 뉴스는 한 해 동안 언론 보도 비중, 이슈의 상징성과 환경정책에 미친 영향, 사회적 파장 및 중요성, 향후 환경문제의 발전과제를 내포하고 있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1차 선정하여, 환경단체 활동가, 전문가와 시민의 투표를 종합해서 최종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