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교육.hwp 해설가 선생님들께서 혹 참고하시라고 정보 하나 올립니다.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임산자원학과가 주최하고, 한국 녹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숲과 만납시다 강좌가 무료로 있어서 소개할게요. 주부들 대상입니다. 1차: 이론교육:10월 29일 (금) 오전 9시반-오후 5시까지 장소: 충남대학교 농대 실기교육:10월 30일 (토) 오전 9시- 오후 5시까지 장소: 아산 현충사, 외암리민속마을 2차: 이론교육: 11월 5일(금) 오전 9시반- 오후 5시까지 장소:...
참여
유영수 회원 이야기
오정동에서 열쇠가게를 하는 유영수 회원의 이야기가 지난 10월 26일 KBS TV동화에 나왔습니다. 가슴뭉클한 감동적인 사연이 아름다운 동화로 나왔습니다. 아래 주소로 가서 보세여. (영상을 보려면 KBS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제목:...
푸른자전거 기행안내
회원모임 푸른자전거가 11월 자전거로 떠나는 대전문화기행을 갑니다. 파란 가을하늘을 머리에 이고, 자전거로 고즈넉한 문화유산을 돌아봅시다. 가는날: 11월 21일(토) 출발시간: 오전 10시 출발장소: 선화초등학교 가는곳: 전민동 송현서원, 아주미술관 준비물: 자전거, 도시락, 참가비 3000원 신청 문의: 이현호 회원 011-454-2684 hyonho01@hanmail.net 대전경실련도시개혁센터 시민강좌 제5기 도시대학 수강생 모집!! 올해로 5기를 맞는 도시대학에 모든...
수료후 해설사 후속프로그램 10회 초안입니다.
11월 3일 해설사 교육이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15강의 기본 교육은 끝나지만 12월까지 후속 프로그램 10회를 진행합니다. 일정은 주 2회> 11월 12일까지 - 11월 3일 수요일(2시간) : 오전 10시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교육 수료식 및 평가 - 11월 5일 금요일(5시간) : 하수종말처리장 및 금고동위생매립장 견학 - 11월 10일 수요일(5시간) : 구봉산과 노루벌 체험 - 11월 12일 금요일(5시간) : 갑천상류의 마을 조사(평촌, 증촌 / 미림이, 정방이...
27일, 29일 강의 일정
27일 수요일> 주제 : 해설에 적합한 2지점 현장실습 10시 : 엑스포남문광장 출발 10시15분 : 서대전4거리 출발 10시25분 : 가수원4거리 출발 3시 : 엑스포남문광장 도착 점심 : 칼국수 해설지점 : 새뜸 느티나무 / 두계천 합류점(야실마을) / 무도리 / 노루벌 29일 금요일> 주제 : 해설 실습 및 평가 - 해설사 선생님들은 5분 정도의 내용으로 갑천 상류지역에 대한 간단한 해설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길어도 상관없구요. 10분이내에 해설을 하시면 됩니다. 해설...
수업모습
위는 정방형의 면적에 있는 식물들을 그리는 모습. 아래는 모둠그림 설명입니다. 아이들은 아주 익숙한 교육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미 선생님과 친구들이 익숙한, 수업모형에 익숙한...
도림천의 모습
도림천이 콘크리트 바닥을 벗어나자 이렇게 더러운 물이 나오네요. 안양천과 만나는 구간은 거의 고여있다고 보아도 되고요. 그런데 아까 100여m위에 적게나마 물이 내려오던 곳에 어떻게 새들이 앉아있을 수 있었는지...이렇게 물이 더러운데 말예요. 적응이 된 새인지...정말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아래사진처럼 거의가 이렇게 건천구간이...
도구를 이용한 곤충만들기
국장님께 배우고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참여했습니다. 지네를 만들고 있네요. 아래는 또 한모둠의 그림
꿈꾸는 미래의 하천
모둠으로 미래의 하천을 그리고 발표합니다. 때아닌 상어도 보이고, 어떤 아이는 식물위의 달팽이도 그리고..
도림천의 모양
이 구간은 도림천으로 안양천과 만나기 전 입니다. 잠깐의 구간동안은 물이 있어서 거기에 노는 쇠백로와 흰뺨검둥오리 몇마리를 보았습니다. 천은 둔치 아래에 위치해있어 인간과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내 곧 물은 없어지고 윗사진과 같은 콘크리트를 들러낸 천바닥이 보입니다. 도대체 물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콘크리트 아래 어딘가 흐르고 있겠지만, 수량을 측정하는 눈금표시가 있는 것으로 보아 물이 많을 땐 저렇게 올라오나 봅니다. 아래사진은 도로에서 본 도림천의...
안양천의 자전거도로
보시다시피 둔치는 아주 좁습니다. 잔디가 심어져있지 않고, 잡풀들이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 간신히 자전거도로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교육을 해나가다보니 한줄로 다녀야합니다. 좀 더 자유로운 공간이 아쉬웠고, 제약이 많았습니다. 도심 가운데를 흘러가는 하천을 그나마 가꾼 공동의...
신도림역 도착과 견학시작
신도림역 역사앞에서 떡볶기와 오뎅을 맛나게 먹으며 3시가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정간사님은 또 없는 주차장을 찾아 오랫도안 돌아다니다 한참만에 오셔서 컵라면으로 간단히 해결하시고. 하천으로 이동하여 계단에 앉아 서로 인사합니다. 오늘 서로 많이 도와주세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