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정기총회로 2026년 힘차게 출발했어요!

2026년 2월 26일 | 메인-공지, 시민참여

2월 25일 저녁 7시 대전빈들공동체교회에서 제29차 대전충남녹색연합 회원 정기총회를 진행했습니다. 50여 명의 회원님이 참석하신 이번 정기총회는 본 행사 전 맛있는 채식으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인사를 나눈 후 노주한 회원의 녹색인 수칙 낭독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총회 1부는 2025년도에 녹색운동의 모범이 되고, 지역 생태 환경을 위해 기여해주신 단체와 개인에게 시상하는 녹색인상을 비롯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녹색인상은 대전열병합발전 증설 대응을 비롯해 지역 탈핵운동, 신공항반대운동에 함께한 김명이 님과 지역의 다양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대하며 환경단체와 시민들을 지원하는 세상과함께 환경위원회, 이렇게 개인 1명, 단체 1곳에 수여했습니다.

감사패는 보문산 난개발 반대 1인시위 등으로 보문산 난개발 대응 활동에 깊은 연대를 하고 있는 김영주 님과 보무산 난개발 반대 미사와 금강 재자연화를 위한 미사 등 다양한 생명 현장에서 연대하고 있는 김대건 베드로 님 2명에게 증정했습니다.

이어 10년 및 20년 후원자와 회원에게 상패를 드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10년 후원자는 박은정, 신옥영, 이문호,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전YMCA,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 이렇게 개인 3명, 단체 3곳, 20년 후원자는 안여종, 최장희, 최정우, 대전상공회의소 이렇게 개인 3명과 단체 1곳으로 일정상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 외 참석해 주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 백혜진 사무처장과 박은정 회원을 대리해 참석한 김성중 회원, 그리고 최정우 회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회원 감사패를 받으실 10년 회원은 35명, 20년 회원은 18명으로 총 53명입니다. 일정상 모두 참석해 주시진 못하였고 총회에 참석하신 김상희 회원, 노주한 회원, 배은혜 회원, 함보현 회원, 전청청 회원, 정석암 회원, 최정우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긴 시간 녹색과 함께하신 이유와 소감을 들으며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을 나눴습니다.

마지막으로 임기 종료가 되는 임원진에게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공동대표를 마치고 이제 운영위원으로 함께하게 되는 이재영 공동대표, 운영위원을 마치고 회원으로 여전한 연대를 함께할 문광연, 박윤미, 오현화 운영위원님들 지난 시간 동안 사무처와 함께 고민하고 녹색을 넓게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신 마음과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시상이 끝나고 본회의 안건심의를 진행했습니다.

안건은

1. 2025년도 활동 보고 승인의 건

2. 2025년도 활동 결산 승인의 건

3. 2026-2027년도 임원 인선(안) 승인의 건

4. 2026년 활동 계획 및 활동 예산 승인의 건

으로 모두 원안대로 승인되었습니다.

올해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변함 없이 생명의 편에 서서 기후위기 대응 운동, 강과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물정책 정상화 요구 운동, 산림 난개발과 하천 준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 철회 요구 운동, 동물원-야생동물 동물권 운동 등 더 넓은 녹색 시민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하고 힘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늘 그렇듯 만만치 않은 상황과 여건이지만 대전충남녹색연합의 든든한 후원 활동가이신 회원님들의 응원과 굳건한 지지로 2026년도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저희의 활동을 응원해 주시고, 회원이 아니시라면 회원으로도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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