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녹색연합 회원가게를 찾습니다~

녹색연합 회원가게를 찾습니다~

녹색연합 회원가게를 찾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회원님이 운영하고 계신 가게나 학원, 병원, 재능, 농산물 등 회원끼리 거래할 수 있는 것을 알리기 위한 안내책자를 만들려고 합니다. 거래가 가능한 어떤 것이라도 아래의 방법으로 알려주세요. 1.회원네가게 가이드북은? 회원님들 간의 관계를 넓히고 거래할 물품이나 재능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 2.우리 가게, 내가 하는 일도 소개하고 싶다면? ▪방법 하나 - 사무국으로 전화주시면 전화로 응답하실 수 있어요. ▪방법 둘 -...

회원님과 가까이, 좀더 가까이~

회원님과 가까이, 좀더 가까이~

회원님과 가까이,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고민하는 회원소통위원회 11차 모임이 6월 8일, 늦은 7시에 기후변화카페에서 있었습니다.   어린이날 참여한 '북적북적' 행사와 옥천 안남으로 떠난 배바우마을농촌체험, 녹색생태투어, 다양한 회원모임등 그동안 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갔던 프로그램들과 앞으로 재미있게 엮어갈 활동 계획들을 같이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또 회원님 간의 교류와 따뜻한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촉매가 될 '회원네가게 가이드북'이 잘 진행되도록 아이디어도...

대전현충원 둘레길로 다녀온 2016년 첫 번째 생태투어~

대전현충원 둘레길로 다녀온 2016년 첫 번째 생태투어~

현충일을 앞둔 6월 4일(토), 대전현충원으로 회원들과 함께 녹색생태투어 다녀왔어요. 2016년 녹색생태투어는 회원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대전 도심의 생태적으로 우수한 곳을 다녀보기로 했고, 그 첫 번째는 현충일을 맞아 대전현충원 둘레길 투어였습니다. 안여종 운영위원이 생태와 역사를 해설해 주셔서 더욱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대전에 이런 아름다운 숲길이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했습니다. 역사와 문화, 생태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중도일보에 이동규 대표님 시사에세이가 실렸습니다~

중도일보에 이동규 대표님 시사에세이가 실렸습니다~

▲ 이동규 대전·충남녹색연합 상임대표 <무엇이 중요한 건가?>   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젊은이가 사고로 죽고 난 다음 되풀이 되는 물음이지만 “지금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 건지”에 대한 것이다. 분명히 생명에 관련되는 안전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스크린도어 사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안전의 보루를 지키고 있는 자가 비정규직이며, 안전 규정은 제대로 잘 정비되어 있지만 사건은 터지게 되어 있다고 하니 도대체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결국, 이 문제도...

처음 받아 본 대청호보따리는~

처음 받아 본 대청호보따리는~

  친정엄마의 보따리인가요? 대청호 친환경농산물 보따리를 펴보니 엄마에게 미안하지만 갑자기 친정엄마가 한 분 더 생긴 것 같습니다. 처음 결혼하고 엄마가 꼼꼼하게 싸주었던 반찬들이 생각납니다. 엄마가 직접 담그셨던 고추장에 된장과 쌈장 그리고 간장. 대청호 친환경 농산물보따리도 키운이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모든 채소와 농산물 하나하나에 생산하신 농부님들 사진과 함께 농사지은 곳은 어디인지 또 어떻게 어떤 정성으로 키우고 생산하셨는지 꼼꼼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맨발로 흙 밟는 날, 아이들과

맨발로 흙 밟는 날, 아이들과

5월 숲육아모임은 장동산림욕장에서 황토길도 걷고, 숲바람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맨발로 황토길을 걸으며, 숲의 바람소리에 귀 기울여보며 보낸 하루! 아이들이 마음껏 뒤놀도록 배려하는 자연의 고운 숨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6월 24일, 추동 공존의 숲을 찾아갑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조혜진, 박윤재 회원의 '나는 월평공원 생태박사 – 식생탐사' 후기

조혜진, 박윤재 회원의 '나는 월평공원 생태박사 – 식생탐사' 후기

‘나는 월평공원 생태박사 - 식생 탐사' 후기 조혜진, 박윤재 회원   2016.3월 처음 녹생연합 생태체험을 통해 가족 나들이를 한 후 녹색연합 회원에 가입하고 나니, 메일로, 문자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생태체험 나들이 소식에 두번째 녹색연합과의 만남 시간에 참여하였다. 첫번째 나들이 이후 좋았던 느낌을 이웃과 나누었더니 두번째 나들이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두번째 만남은, 봄을 맞이하는 식생탐사, 새싹, 새순을 보러...

마을에너지간사 네번째 모임

마을에너지간사 네번째 모임

지난 2월 26일, 마을에너지간사 세번째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미라, 주순하, 조미연, 임채경, 권혜주, 석은자 마을에너지간사가 함께 했고, 함께 읽기로 한 <작은 것이 아름답다>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류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작은 것으로 돌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가 대중화된 사회와 이기적 성향 때문에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소공동체에서 해야 하고, 행복한 노동을 위해 창조와 목적지향성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작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