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아침 8시경 모습입니다.
활동
오늘(6/5) 이른 아침에 열심히 제거하더군요.
오늘 새벽에 안여종선생님과 대전하천 촬영을 나갔다가 콘크리트 방조제에 생긴 잡초 등을 제거하는 모습을 발견했죠. 오른 아침 7시 모습입니다. 많은 인부가 동원되어서 일하고 있더군요.
6월5일 환경의날, 온몸으로 막아선 하도정비공사 현장
6월5일 환경의날, 온몸으로 막아선 하도정비공사 현장"우리는 대전시 반환경의 날로 선포한다” 대전충남 녹색연합은 6월 5일 세계환경의날을 가슴 아프고 부끄럽게 맞이했습니다. 대전시는 시청본관에서 대대적인 환경의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겠지만, 환경의 날을 기념할 어떠한 의미도 없었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반환경적인 행정과 정책을 보이고 있는 대전시의 환경의 날 기념식은 그야말로 겉치레에 불과합니다. 특히 대전천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차별적인 하도정비사업을 바라보며 대전시의 환경행정을...
항의서한 전달
시장비서실에서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모습
금줄
하천바닥을 유유히 다니는 포크레인 앞에 금줄을 쳤다.
“당장 중단하라”
목이터져라 외치는 박정현 사무처장
공사를 막아서다
공사를 막아선 회원들
침묵시위
침묵시위하는 회원들(최선득,박연화)
금줄을 치다
강을 파괴하는 포크레인앞에 금줄을 치고 저지했다.
환경의날은 반환경의 날
6월5일은 대전시 반환경의 날임을 선포했다.
현수막을 몸에 두르고….
현수막을 몸에 두른 유근수 회원
환경의날 시위
인창교 밑 포크레인과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