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_10대_환경뉴스.hwp 대전충남녹색연합 ,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 선정 2007년 대전 10대 환경뉴스 올해는 국내 최대, 최악의 환경재앙이라 할 수 있는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유출 사건 발생으로 지역주민의 삶과 해양환경이 송두리째 파괴된 가운데,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한해였다. 대전충남생명의 숲,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올 한해 대전지역의...
활동
영화 '11번째시간' 보러오세요!
시간 : 12월 26일(수) 오후 5시 30분~7시 장소 : 롯데시네마 관람신청 : 시민참여국 박은영 간사 (253-3241, 선착순 30명) ※ 5시까지 롯데시네마로 오셔서 표를 받으시고 함께 입장하시면 됩니다. ※ 영화상영은 환경재단에서 후원합니다. ▷ 2007 칸 국제영화제에서 특별히 초청 상영되어 화제를 모았던 (The 11th Hour)은 지구온난화와 환경재앙에 대한 장편 다큐멘터리로, 영화배우이자 환경운동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과 내레이션을 맡고 단편영화...
내일 봉사활동 출발시간 변경
현지 사정으로 5시 30분에 출발합니다. 밀물과 썰물때가 달라져서 일찍 작업을 시작하고 점심식사 후에 대전으로 돌아옵니다. 문의. 시민참여국(253-3241)
대시민호소문
BBK성명서.hwp bbk대시민호소문.hwp 민주 정치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 땅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대전 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향후 5년의 운명을 결정지을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정책과 공약이 실종되고 후보자간의 비방이 난무했던 이번 대선 과정은 역대 그 어느 대통령 선거보다 혼탁했으며 이러한 과정을 지켜봐 왔던 국민들에게 정치는 회의와 불신만을 남겨놓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87년...
민주정치 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시민사회단체 비상대책회의 결의문
비상대책회의결의문_20071217(최종).hwp 민주정치 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시민사회단체 비상대책회의 결의문 이명박 후보가 스스로 BBK를 설립했다는 발언을 한 동영상이 공개되었고, 이를 본 국민들은 충격에 휩싸여 있다. 이에 오늘 전국에서 1,000여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이 후보가 대선 기간 내내 거짓 해명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진실을 가린 채 득표전을 펼친 것은 민주적인 선거 질서를 교란하고, 진실을...
절망의 눈물을 닦아내다
절망의 눈물을 닦아내다 글,사진 / 대전충남녹색연합 아직은 어두운 새벽, 버스 안은 다른 때보다 고요했다. 이미 뉴스를 통해, 사진을 통해 무수히 보아온 태안의 검은 풍경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잠을 청해보았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온통 세상이 검다. ▲ 의항갯벌의 모습 ▲ 방제복 입는 중 ▲ 방제작업에 대한 설명듣기 밝아진 세상, 우리는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계목항에 도착했다. 분주하게 방제복과 장화를 챙겨입었다. 전에 봉사를 하던 사람들이...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방제작업(1차)
마무리하고 집으로 향합니다. 다시 오겠습니다.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방제작업(1차)
갯벌의 모습
의항갯벌의 모습
기름유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합니다.
의항갯벌의 모습
기름유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합니다.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방제작업(1차)
함께 하니까 더욱 든든한 방제작업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방제작업(1차)
자갈과 오일펜스를 닦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