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바리실 마을로 떠난 농촌체험!

지난 5월 16일(일) 전민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약 90여명과 함께 우리단체는 금산군 제원면에 있는 녹색녹촌체험마을인 바리실 마을로 농촌봉사 및 체험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단체 이상덕 대표와 바리실 마을 박인호 대표께서 환영의 인사를 전했고 본격적으로 농촌 봉사와 체험활동을 했습니다. 친환경 사과 과수원을 찾아 잡초 뽑기와 소망을 담은 이름표를 사과나무에 걸기, 친환경사과맛보기, 황토염색, 천연비누만들기, 귀농정책과 귀농사례 강의(부모님 대상)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금강을지키는사람들 발족 기자회견

2010.05.17 11:30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컨벤션홀에서 금강을지키는사람들 발족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금강을지키는사람들은 대전,충남,충북,전북의 시민단체와 종교계가 함께 연대합니다. 금강정비사업 중단을 위한 현장활동, 정책활동, 시민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금강정비사업 중단 대책 및 대안을 모색합니다. 금강권역 범국민적 금강살리기 운동을...

금강정비사업중단을 위한 소망달기

5월 16일 갑천둔치(대전MBC앞)에서 노무현대통령추모콘서트가 있었습니다. 그 어느장소에서 했던 소망달기보다 가장 뜨거운 호응이 있었습니다. 새끼줄의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록 빽빽하게 달려있는 소망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금강정비사업을 중단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콘서트의 마지막에 100인의 시민이 함께 불렀던 'power to the people' 처럼 우리가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6.2지방선거에서 금강을 살리는 후보에게 한...

[취재요청]금강을지키는사람들 발족 기자회견

발족_기자회견_취재요청.hwp 금강을지키는사람들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483번지 2층 / 전화 042-226-7774 팩스 042-226-7774    보 도 자 료 취 재 요 청 날  짜 : 2010. 5. 16 (일) 발  신 : 금강을지키는사람들 042-226-7774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제  목 : 금강을지키는사람들 발족 기자회견 (총 2매) 금강정비사업 중단...

우리 안에 녹색 있다

5월 14일(금),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시간에 녹색회원들이 지족동 라보떼 커피숍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힘들 었을 하루임에도 이 자리에 와 주신 정복희, 이영애, 윤미현, 원지영, 한 단, 민성기, 정향순 회원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도란도란 동네의 이야기도 나누고, 녹색연합에 대한 느낌들을 나누며 서로 소개하고 주변의 회원가게도 소개하고 최근 사무처 현황도 나누었습니다. 박아령 간사가 준비한 레크레이션과 참새솟대와 무당벌레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지요....

우리동네 녹색식구들 만나다

5월 14일(금),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시간에 녹색회원들이 지족동 라보떼 커피숍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힘들 었을 하루임에도 이 자리에 와 주신 정복희, 이영애, 윤미현, 원지영, 한 단, 민성기, 정향순 회원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도란도란 동네의 이야기도 나누고, 녹색연합에 대한 느낌들을 나누며 서로 소개하고 주변의 회원가게도 소개하고 최근 사무처 현황도 나누었습니다. 박아령 간사가 준비한 레크레이션과 참새솟대와 무당벌레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지요....

대전시의 4대강 관권선거 획책 규탄기자회견

금강자문단해체기자회견.hwp 대전시는 시민여론 무시하는 ‘금강 및 3대 하천 살리기 자문단’을 즉각 해체하라. 지난 5월 3일 대전·충남시민사회단체들은 충청남도의 4대강 정책자문단 구성과 관련하여 신관권선거의 일환임을 규탄하며 강력히 해체를 요구한 바 있다. 더불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정부와 충남도청, 그리고 이에 대한 감시는 소홀히 하면서 4대강 사업반대를 외치는 시민단체만을 옥죄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였다. 그런데, 대전시가 이러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무시한 채...

대전시장님, 자문단 구성하기시전에 기자회견 좀 모니터하시죠~

대전시는 시민여론 무시하는 ‘금강 및 3대 하천 살리기 자문단’을 즉각 해체하라. 지난 5월 3일 대전·충남시민사회단체들은 충청남도의 4대강 정책자문단 구성과 관련하여 신관권선거의 일환임을 규탄하며 강력히 해체를 요구한 바 있다. 더불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정부와 충남도청, 그리고 이에 대한 감시는 소홀히 하면서 4대강 사업반대를 외치는 시민단체만을 옥죄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였다. 그런데, 대전시가 이러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무시한 채 지난 5월 10일 무려...

금강이 기름에 찌들고 있다?!

금강의 4대강사업 공사현장에서 폐유찌꺼기, 폐콘트리트 등의 특수폐기물과 준설토를 섞어 매립·방치하고 있는 현장이 발견되었다. 이곳은 과거 폐유저장소였던 곳으로 금강 사업 7공구 구간이다. 그러나 사업책임자인 국토해양부와 사업시행자인 SK건설은 이를 수개월째 방치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에 명시되었던 토양오염방지대책에 따른 처리절차는 무시되고, 토양환경보전법상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물의 오염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가 강행되고 있는 것이다. SK건설의 특수폐기물 임의처리...

[취재요청]대전시 금강자문단 규탄 기자회견

대전시_금강자문단_규탄_기자회견_취재요청.hwp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 창성빌딩 203호 전화 253-3241 / F.253-3244    보 도 자 료 날  짜 : 2010. 5. 12 (수) 발  신 :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 042-253-3242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제  목 : 금강7공구, 특수폐기물 매립•방치한 채 공사강행(총...

[보도자료]금강 7공구, 특수폐기물 매립·방치한 채 공사강행

7공구특수폐기물100521.hwp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 창성빌딩 203호 전화 253-3241 / F.253-3244 보 도 자 료 날  짜 : 2010. 5. 12 (수) 발  신 :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 042-253-3242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제  목 : 금강7공구, 특수폐기물 매립•방치한 채 공사강행(총 2매) 금강 7공구, 특수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