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너지

9.24 기후행진 다녀왔습니다

9.24 기후행진 다녀왔습니다

기후불평등 해결을 위한 기후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9.24 기후행진이 서울 시청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에서도 기차를 대절해서 다녀왔습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대기업과 정부의 탄소 감축을 이끌어낼거라 생각합니다. 대전에서도 앞으로 기후정의를 위한 목소리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아래 기후행진 사진들...

신공항 건설 나섰던 한정애 국회의원 기후위기 해법 지역강연 유감

신공항 건설 나섰던 한정애 국회의원 기후위기 해법 지역강연 유감

신공항 건설 나섰던 한정애 국회의원 기후위기 해법 강연 유감 기후위기 진정 생각한다면 신공항건설, 핵발전 반대 목소리 내야 장철민 국회의원실은 오는 9월 15일(목) 오후 4시 한정애 전 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기후위기 극약처방>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전 장관은 민주당 정책위의장 자격으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탄소중립에 역행하는 신공항 사업 추진에 앞장선 대표적인 인물로, 전국시민 ․ 환경단체의 규탄을 받았다....

9/24 기후정의행진 대전 지역 참가자 모집

9/24 기후정의행진 대전 지역 참가자 모집

○ 9월 기후정의행동과 9월 24일 기후정의행진은?  9월 기후정의행동은 정부와 기업의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정책이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에 불과한 상황에 맞서, 기후 정의를 기치로 기후위기를 초래한 현 체제에 맞서고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세계를 만들기 위한 싸움입니다. 2022년 9월, 기후위기를 우려하는 수많은 ‘기후시민’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참여하여, 만연한 기후부정의를 바로잡고 긴급한 기후행동을...

[제19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제19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매년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한국의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에너지의 날에 가상현실 퀴즈에 참가하셔서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저녁 9시부터는 5분간 소등에 함께 해 주세요! [참여하러...

[보도자료] 경비실 태양광 + 단열필름 설치로  경비노동자 근로환경 개선과 에너지전환

[보도자료] 경비실 태양광 + 단열필름 설치로 경비노동자 근로환경 개선과 에너지전환

경비실 태양광 + 단열필름 설치로 경비노동자 근로환경 개선과 에너지전환 행정과 민간이 함께 일궈온 대전 아파트 경비실 탄소 중립형 노동환경 개선사례   대전충남녹색연합과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읍내동 현대아파트 경비실 8개소에 단열필름을 설치하고 폭염 속에 일하는 경비노동자들에게 음료와 격려를 전했다. 단열필름은 뜨거운 햇빛을 차단해 여름철 냉방에 효과가 크며 겨울철 온기나 여름철 에어컨 냉기를 새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2022 전국자전거출퇴근챌린지 대전 참가자 모집

2022 전국자전거출퇴근챌린지 대전 참가자 모집

탄소중립 자전거가 답이다! 2022 전국자전거출퇴근챌린지 대전 참가자 모집     일시 : 2022. 6. 3.-6. 30. 대상 : 대전시민 개인 참여, 팀별 참여(3인-10인 동호회, 가족, 직장 등)(팀참가는 5월31일 12시 마감) 방법 : (신규회원) 자전거출퇴근앱 에코바이크 다운로드-회원가입(대전선택)         (기존회원) 자동등록 포인트 산정:  주행거리 1km당 1포인트                   (※출퇴근시간대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