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리본이 메어져있는 산길을 따라 내려오니 나오는 갑천의 모래톱. 여기에 고라니가 쌓놓은 배설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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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에서
저 절벽옆으로 도로가 나오고, 갑천 이 지점으로 다리가 생깁니다
월평공원에서
빨간 리본이 메여져 있는 이 산길. 곧 관통터널과 도로가 가설된다는 표시입니다. 갈대를 제치고 계곡수를 들여다보면, 푸른이끼와 맑은모래가 바닥을 메우는 습지. 월평공원 낮은계곡부 이 습지에 도로가...
월평공원에서
참 많은 이들이 이 길을 이용합니다.
월평공원에서
약수는 동물들에게도 사람에게도 반갑습니다. 요즘 아이들 위생관념이 강해서 아무 물이나 안먹습니다. 그렇게 교육받았지요. 동물들도 먹었을 물이라 처음엔 마다했지만, 어른이 한번 시범보이고 먹어보라하자 못미더운 척 먹습니다. 이 물, 정말 시원하고 달고...
월평공원에서
바윗구멍에서 나오는 약수물. 말그대로 암반수입니다. 새벽에 약수터를 드나든 동물들의 발자국이 많아요
월평공원에서
흔한 청서이지만, 귀엽습니다. 호두농가를 괴롭히는 유해동물로 찍혔다고해서 월평공원에서마져 미워할 수는 없지요.
월평공원에서
멋진 작품이지요. 알이 먼저일까, 병아리가 먼저일까...
월평공원에서
갈대나 덤불관목 사이에 작은둥지가 많습니다. 둥지공부좀 해야겠어요
한미FTA강좌 – 한국사회의 신자유주의화와 한미FTA
내일수업공지
월평공원에서 수업을 합니다 모이는장소:사이클경기장 시간:9시30분 준비물:도감, 카메라, 따뜻한옷,장갑,따뜻한물
합강리의 큰기러기와 고니
합강리에 있는 고니들 그리고 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