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전충남녹색연합 송년의밤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시작된 한파로 회원님들이 혹시나 못오시는건 아닌지 마음을 졸였지만 신청하신분보다 더 많은 회원님들이 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번 송년의밤 장소는 옛 철공소를 카페로 변화시킨 곳으로 분위기가 한 몫을 했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의 송년의 밤은 회원님들이 각자 준비한 음식과 사무처에서 준비한 채식 음식으로 나누어 먹으며 보내고 있습니다. 김성중 활동가의 사회로 첫번째 순서로 2023년 생명의 편 선 활동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