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수가 많고 측면에서 보아 꽃잎이 완전히 젖혀지도록 핀고 잎모양은 바늘처럼 길다. 꽃색이 엷은 홍색 혹은 흰색으로 꽃이 크면서 꽃잎도 넓고 두툼한 편. 꽃대가 줄기에서 대개 한두개 올라와 핀다. 잎모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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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그감동을 가슴과 카메라에…..
오봉산에서 바라본 갑천의 모습을 카메라에 그리고 가슴속에 담아두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입니다.
좀더 자세히…..
상류쪽을 좀더 자세히 찍어 보았습니다.
드디어 갑천을 내려다보며
위 사진은 금강이 만나는 쪽을 찍은 사진이고요, 아래 사진은 원촌동쪽에서 내려오는 사진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멋드러진 모습입니다.
공부는 계속되고 산행도 계속되고
삼삼오오 모여서 이루어지는 자율학습 이꽃은 머고 이풀은 머고 언제나 산을 오르며 그냥 앞만보고 다니다 이제는 주위를 둘러볼 눈이 생겼습니다.
오봉산을 오르며 풀꽃 공부
억새와 구절초 그리고 쑥부쟁이가 살고 있는 길을 지나고 있는 선생님들과 그옆의 억새가 멋지게 자라 있어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드디어 오봉산에 오르며….
갑천의 하류 전경을 보기위해 오른 오봉산에서 발견한 잘모르는 식물입니다. 한번씩들 찾아보세요. 저도 찾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용호나루에서
용호나루에서 왜 신탄진인지? 그리고 조금만더가면 드디어 우리의 갑천을 만나게 된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 하셨는데 사진찍는다고 잘 못들었습니다.
금강의 상류 대청호에서
대청호 주변에 건설되고 있는 공원에 잠시 들렀었습니다. 나무데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완숙선생님이 발견하신 곤충인데요....무엇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찾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10월 15일 갑천생태문화해설사의 열한번째 강연
오전 내부강연을 마치고 지난 여섯번째 강연때 진행하지 못한 갑천의 하류구간에 대한 답사가 이어졌습니다. 용호동에 있는 돌장승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도솔산과 자연하천구간 그리고 흰뺨이들..
도솔산이 있는 월평공원이 대전의 허파구실을 한답니다. 그리고 월평공원에 짓기로 했던 골프연습장(?)을 연기 시킨 정기영간사님, 그리고 녹색연합 감사합니다. 우리를 숨쉴수 있게 해주셔서^^
실베짱이와 무당벌레 번데기
도솔산 아래에서 제일 둔한 곤충이 실베짱이 개미와 베짱이 라는 이야기에 걸맞는 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