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7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지경다지기’의 진사역을 맡으신 할아버지 여든살의 나이에도 부동산을 운영하고 계셨다. 수도이전이 위헌이라고 발표가 난 후 부동산 거래가 뚝 끊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