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등 가슴 모두 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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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교묘하게 매달려있는 둥지. 참 훌륭한 건축가들입니다. 아래는 까치부부가 열심히 나뭇가지를 물어오네요.
둥지
새들의 둥지는 나뭇잎, 이파리,비닐조각...별개 다 재료로 쓰이지요. 가지위에 비닐조각도 함께 곁들인 접시형 둥지와 낙엽송가지들로 이루어진 둥지
칡덩쿨 소행
그나마 착한 사람이 칡덩쿨을 말렸어요.
딱따구리 작품
어딜가나...죽은나무는 같은몰골.
박새 수놈
배안에 검은색 줄이 암놈은 가늘고 수놈은 두텁죠
쇠딱따구리
열심히 솔방울 쪼아먹네요
노랑턱멧새 수놈과 암놈
수놈의 머리에 검은색 대신 암놈은 갈색
노랑턱멧새
박새보다 더 많은 놈들.
성북동휴양림
성북동 휴양림...참 메마른 겨울이었죠. 아침녁엔 방동저수지 꽁꽁 얼어있더니 오후볕 쪼여선지 물 녹은 곳에 철새들 둥둥...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우리지역의 환경을 위해 열심히 뛰었고 새로운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손잡고 뛰어 가고자 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대전충남녹색연합이 회원님들의 소중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 및 의견을 받습니다. 응모를 하신 회원님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 응모주제 1. 10주년 기념 기획 2. 녹색생활실천 아이디어 3. 시민참여프로그램 아이디어 4. 환경 정책 제안...
제2회 녹색연합 정기회원총회
녹색연합은 13개 전국 조직, 100여 명의 활동가와 이를 언제나 지지․성원 해주시는 1만 5천여 명의 회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지난 2005년 대의원총회에서 회원총회로의 전환은 소수의 활동가가 중심이 되어 활동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1만 5천 회원들이 주인으로서 직접 참여하고 활동하는, 사실상 그동안 해왔던 활동의 기본 개념 자체가 바뀌는 과정입니다. 지난 제1회 회원총회가 이런 급격한 변화임에도 큰 무리 없이 개최되었으나, 이는 기존의 대의원총회에서 회원총회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