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도룡뇽의 알이 물웅덩이가 아닌 흐르는 냇물에 알을 낳았습니다. 떠내려가지 말라고 어미는 돌이나 나무나 쓰레기비닐이나 플라스틱 어디든 꼭 붙잡아매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