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월평공원과 갑천에서 자연체험을 여러차례 했던 아이들은 시키지않았는데도 스스로 서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세상은 찬성과 반대, 중립…여러뜻이 있음을 알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지키고자하는 이곳의 소중함을 이야기할 줄도 아는 용감함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