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상제작 : 장동재 회원 둘째 날, 산책으로 아침을 열었어요! 물론 밥도 맛있게 먹었지요~ 저희 맛있게 먹는 모습 보이시나요? 밥먹고 모둠별로 마을 조사를 나갔는데 조사와 인터뷰 하는 모습이 프로급인데요? 이젠 사정리로 출발! 전날과 달리 날이 더워 덥고 힘들지만 씩씩하게 모두들 잘 가고 있어요~ 잠시, 자전거를 세워두고 점심먹고 민물고기 탐사에 나섰답니다. 민물고기도 보고, 선생님, 친구들과 물놀이도 첨벙첨벙~ 와! 그...
블로그
첫째 날- 갑천 자전거 순례
. ▲영상제작 : 장동재 회원 첫째 날,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출발! 유등천을 따라서 대둔산으로이동해서 안전교욱과 하천자연도평가 와 모둠별 활동을 했어요~ 친구들의 눈망울이 반짝반짝! 갑천 발원지인 장군 약수터까지 등반을 하기도 했죠~ 물론 비가와서 미끄럽고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이 씩씩하게 잘 올라가네요^^ 도산리와 덕곡리로 자전거타고 고고!! 오전에 배운 하천자연도 평가와 어류채집, 그리고 물놀이까지! 아..그 시원하고 신나는 기분은 대전에 와서...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 금강순례 '강 굿''
우리 예술인들은 삶의 생채기를 위로하고 치유하며 인간과 자연이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과 생명의 가치가 깃들어 있는 문화예술 본연의 정신을 회복하여 생명의 강 지키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경북 상주에서 낙동강 강가를 순례하면서 상처입고, 처절히 파괴되어가고 있는 강을 위로하는 예술판을 펼치고 왔습니다. 이번엔 금강에서 ‘江굿’을 하려합니다. 금강에 대표적인 나루터였던 고마 나루터하고 구드레 나루터가 완전히 파괴되어가고 있고 고왔던 금강의 백사장이...
김진욱 회원 소식
김진욱 회원은 생물자원보전청소년 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7월 28일 사무처에 방문도 하면서 회비 인상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박진도 회원 소식
충남대 경제무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시고, 지역재단 상임이사이신 박진도 회원께서 충남발전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하신다고 하네요. 취임식은 8월 2일에 있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 회원님의 활약...
갑천은 변신중? 변장중!
갑천은 변신중? 변장중!...
이영애 회원 옥수수 농민직거래 협조 요청
홍성문당리유기농마을 대학찰옥수수 농민직거래 안내 환경카페 ‘slow cafe 온쉼’에서 건강한 먹거리와,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땅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양심소비의 선택으로 생산자와 도시민을 잇는 유기농 직거래를 돕고 있습니다. 맛도 훌륭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온전하게 자연의 섭리속에서 얻어진 선물입니다. 영양의 밸런스도 좋은 제철 먹거리 즐겁게 드시며 더위를 잊으시기 바랍니다. 재배자 - 이선재(홍성군 문당리)...
자전거답사 영상
. ▲영상제작 : 장동재 회원 들을 달려 산넘고 물건너 이번 순례가 안전하고 재밌게 다녀오기 위해 모둠 선생님들과 활동가 선생님께서 다녀오셨습니다. 다녀오시고 새까맣게 탔다고 하네요. 미리 워밍업 하신 선생님들~...
갑천순례 오티 영상
. ▲영상제작 : 장동재 회원 밝은 친구들 표정 보이시나요?? 약 20명의 친구들이 참가했고 모둠 선생님과 모둠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최수경 순례대장님의 여러가지 일정소개와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꼼꼼히, 친절히 해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갑천 자전거 순례,...
7월 청개구리 기자단
서진배 선생님과 '전달'이라는 의미를 알기위한 게임과 릴레이 글쓰기, 스트레이트 기사쓰기등을 공부해봤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청개구리들이 모둠활동을 했는데요,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친구와 이야기 해보고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자단 친구들의 글쓰기 솜씨가 대단했습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가득했고 보는 시각도 참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게스트 '짱구'의 가상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기자단 친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짱구'의 에피소드를 보고...
송태영 회원소식
송태영 회원이 갑천자전거순례에 쓸 비상의료도구 및 약품(영양제 등)을 기부해주셨습니다. 회원님이 손길로 사무처가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나리, 이문호, 김형숙 회원소식
김나리, 이문호, 김형숙 회원이 7월 25일 주말에 사무처에 나오셔서 여러가지 일을 도와주셨어요. 안그래도 곧 있을 갑천 자전거 순례로 분주하던 사무처 부담이 많이 덜어졌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