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생태문화해설사

풍요롭게 만드는 수업입니다.

> 항상 막연히 생각하는 자연을 >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지름길을 제시해 주시는것 같네요. > > 자연에서는 눈으로만 보고 > 그 지식은 이론에서만 얻으려했던 아이러니한 습관들이 > 부끄럽습니다. >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 자연 보호와 그 소중함을 지키려는 녹색연합 선생님들께 >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자연의 풍요로움을 전달해 > 주시기 바랍니다! 아! 동일씨 군요.. 아직 이름들을 못외웠었는데, 가장먼저 기억하는 이름이 되겠습니다... 금요일...

수요일수업안내

> 열심히 공부하시는 선생님들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짝!짝!짝! > 이번주 수요일수업은 개강하면서 말씀드린 일정과 조금 다릅니다. > 원래 안내되었던 내용은 오전오후 5시간 강의(대전의 하천답사)였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전강의(대전의 하천 이론강의)만 진행됩니다. > 혹시 도시락을 싸오실까하는 걱정에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 공지합니다. 차질없으시길 바라며 문자메시지를 통해 다시한번 > 공지하겠습니다. > 그럼 수요일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 오늘날씨 너무 좋아요......

풍요롭게 만드는 수업입니다.

항상 막연히 생각하는 자연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지름길을 제시해 주시는것 같네요. 자연에서는 눈으로만 보고 그 지식은 이론에서만 얻으려했던 아이러니한 습관들이 부끄럽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자연 보호와 그 소중함을 지키려는 녹색연합 선생님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자연의 풍요로움을 전달해 주시기...

정부장님 강요에 못이겨

정부장님 강요는 아니고요.... 오늘 강의를 통해 추상적이고 막연한 해설사가 아니라 구체적인 해설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해설사는 아직 이른 표현이고) 엄마로서 아이를 대할 때의 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환경과 교육을 별개의 것으로 지도해 왔던 대부분의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오늘 교육은 두분야에 고루 애정을 갖고 계신 분과 함께해서 참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좋은 강의를 만날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갑천생태문화해설사의 또다른 시작을 알립니다.

드디어 갑천생태문화해설사의 또다른 시작입니다. 지난 10월5일 개강을 시작으로 3번째 해설사양성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교육도 역시 다양한 분들께서 참여하고 계십니다. 물론 앞으로 활동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과 갑천생태문화해설사에 애정을 갖고 계신분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