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장님 강요는 아니고요….
오늘 강의를 통해 추상적이고 막연한 해설사가 아니라 구체적인 해설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해설사는 아직 이른 표현이고) 엄마로서 아이를 대할 때의 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환경과 교육을 별개의 것으로 지도해 왔던 대부분의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오늘 교육은 두분야에 고루 애정을 갖고 계신 분과 함께해서 참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좋은 강의를 만날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