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롭게 만드는 수업입니다.

2007년 10월 20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항상 막연히 생각하는 자연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지름길을 제시해 주시는것 같네요.
자연에서는 눈으로만 보고
그 지식은 이론에서만 얻으려했던 아이러니한 습관들이
부끄럽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자연 보호와 그 소중함을 지키려는 녹색연합 선생님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자연의 풍요로움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