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철새는 언제 봐요? 철새 보러 가요 라고 물어 보던 어린이들 철새 찾아 보기에 열심입니다. 철새 보느라 2시간이 후딱 가버린 것도 모르네요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야실마을에서
목소리도 예쁘고..
새도감 펼침막
펼침막 잘 만드셨어요. 이거 만드느라 애 많이 쓰신 대전충남녹색연합 실무진분들 감사해요. 준비물체크하고 접수받고 전화연락에 사은품에 자료집준비로 몸이 열개라도 부족했던 정기영선생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하단 말이...
시민들 앞에 선 갑천생태문화해설사
D데이 탑립에 선 이희자 선생님 모두 희자샘에게 빨려 들어갑니다. 신문기자 방송국기자 보도진과 이희자 샘
불탄 새의 서식처
새들은 어디로 갔을까?
얼음 위의 아이들
아이들은 마냥 신납니다. 엄마가 "얼음 깨질라" 해도 얼음이 깨져라 발구르고 징검다리 건너다 찬물에 빠질라 머라캐도 부러 첨벙거리는 머스마들 꼭 우리 둘째아들 같습니다요 선생님들 해설은 귓등으로 흘려도 자연속에서 많은 것 배웁니다. 애들한텐 노는게...
자연하천구간 걷기
방문객들이 도솔천을 따라 걸어갑니다. 걸음마다 밉살스런 오프로드차의 바퀴자욱 지우고 불에탄 새둥지에게 안쓰런 눈길로 보듬고 까맣게 타들어간 갈대숲에게 미안해 내년 봄에 다시 만나자고 말합니다. 행렬이 끝없이 이어져 우리들에게 갑천의 자연스럼이 물길처럼...
도솔산 앞의 해설
도심으로 들어 오기 전의 물길이 도솔산을 감싸 안고 흐릅니다. 자연을 외면하는 인간들의 개발을 이겨내며 더 꿋꿋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이경해 선생님의 낮은 목소리가 더욱 힘이 들어갑니다 아래사진 사진자료 보드판을 들고 수고하시는 강정숙샘 이영미샘 팔 아펐지요? 자연하천구간 보드판 지도가 젤 인기있었지요 어머니들이 줄서서 사진...
재미난 한샘
머땜에 웃으세요?
느티나무 껴안아보기
눈 맑은 아이들이 느티나무 할아버지를 껴안습니다. 자연의 품은 넉넉히 아이들을 받아줍니다. 나무가 품어준 아이들은 금새 따뜻합니다
괴곡동 강변보
새뜸마을에서 강변보의 수달과 물총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사진과 아래사진에서 마음 졸이고 있는 안여종샘을 찾아보세여
랄노
..어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