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서 확인이 어려웠던 새는 직박구리이더군요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왕원추리
혼돈되기 쉬우나 꽃술도 다르고 색도 다르지요
피라미샘
샘님 너무 예뻐요~~
나무의자2
두계천에서 찍은 사진은 정말 멋져요
두계천 나무의자에서
샘들의 멋진 모습
7월 8일(금) 수고하셨습니다
오후에 있을 곤충 본수업 때문에 오전엔 서너분만 나오실 줄 알고, 밥 쌓온다고 호언장담했었습니다. 젓가락도 없는데 왜들 그렇게 자꾸 나오시는거여요~~~~~~~ 정규수업이 아니더라도 열화와같은 동지들 때문에 항상 즐겁습니다. 비가 온다는 유력한 정보에 의하여 전교조기행은 잠정 연기되는 것 같습니다. 활동일지 참고하시고요. 오늘 준비한(준비는 했나?) 답사자료는 차후를 기약하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수서곤충에 만전을 기하자는 의견에 의하여 다음 수업은 "수서곤충과 수질과의...
훈장님
청학동예절서당 대전학당에 계신 훈장님을 인터뷰중.
누구 집일까?
자연주의 집은 과연 누구 것이란 말인가? 자연이 부를때 자연주의 집으로 누구라도 찾아가면 반가이 맞이해 준답니다.
긴장
몰카의 움직임을 주시하시는 쉬리 눈빛이 뭔가를 이야기하는데 저는 필링이 안 오네요.
우리 간식은 지천에…
가다 배고프면 산딸기 따먹고 또 가다 배고프면 오디(뽕나무열매) 따먹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중보실마을의 옛날과 오늘
가을 꽃이 만발하던 그 곳을 또 갔다네.
"오징어 사세요! 커피도 팔아요."
뒤에 계신 분들의 자세를 보아하니 뒷골목에서 한주먹? 오징어도 무섭게 씹고 계시네요. 참고) 저 바구니는 쉬리샘 아들 용찬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