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사세요! 커피도 팔아요."

2005년 7월 7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뒤에 계신 분들의 자세를 보아하니 뒷골목에서 한주먹?
오징어도 무섭게 씹고 계시네요.
참고) 저 바구니는 쉬리샘 아들 용찬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