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자연학교

반가운 반딧불이 모둠

        이제 장마도 끝이 난  듯하다         한달만에  만난 우리친구들   많이 컸던데   건강하고 바쁜   방학을 보내고 있지   ?       ...

실내에서 만난 미호종개모둠 친구들

건수,소희,준호, 수빈아! 물고기 잡고 싶었는데 좀 실망스러웠지? 그래도 솟대 만들기 재미있었으리라 믿어. 각자의 소망은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그 소망대로 이루어지길 빌어. 그리고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도 알고있지? 다음은 진짜로 물고기 잡고 첨벙대면서 놀아보자. 엄청 재미있을거야. 신나게 뛰어놀 친구들 모습이 그려지는 듯하구나....

고마리 모둠 친구들

물고기 잡고 첨벙첨벙 뛰어다니느라 신나고 배고팠을 친구들아! 갑천에 가면 어떤 물고기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지 알게된 날이었지? 풀, 나무, 새, 자갈, 흙 등과 더불어 생태계에 빠질수 없는 물고기를 만난 날이었지? 우리 모둠 친구들이 다른 어느때보다도 신나게 놀 수있을 거라 기대했던 날이기도 하단다. 발이 물에 닿았을때의 상쾌함을 아직도 기억하겠지? 나중엔 배도 고프고 발이 더러워져서 찜찜하기도 했고, 옷을 제대로 갈아있을 수가 없어서 집에 갈 때까지 불편했을 거야. 우리가...

안녕,,, 별꽃모듬 친구들

물가에서의   물고기수업의   즐거운  체험을    생생히  전하며 지금쯤은    약간의  피곤함과  허기짐,,,,,그리고 우리가  잡아본  물고기종류와  말조개,  옆새우,  소금쟁이들...

비오는날 가족나들이

자연_교실.hwp 부슬부슬 비 오는 날 아침, 한달에 한 번 가는 자연학교에 가지 못할까봐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행히 아침에 반가운 전화를 받고 가족들과 함께 신나는 자연학교에 갔다. 비 오는 날 자연학교에 가는 기분은 맑은 날과 색다른 맛이 있어 아침에 낙심했던 기분이 금방 풀렸다.   나뭇잎과 풀잎에는 빗방울들이 매달려 있어 싱그러움을 더해 주었다. 내 동생 예원이가 좋아하는 벌레들도 나뭇잎 밑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아빠까지 함께...

비오는 날의 추억들

          녹색의   잔치가 우리를 반겨준 날이었지           모처럼 만나니 반가웠다    강산이만  못나와 섭섭 하고   7월엔  꼭 참석하여  ...

벌집 관찰하기

신갈나무 잎 뒤에 글쎄 벌집이 있었어요! 갑자기 벌이 나와 깜짝 놀랐지요~ 그리고 놀이를 설명해 주시는 이병연선생님의 모습과(옆에 방수미선생님) 미션이 적힌 종이를 하나씩 가져갑니다.  무슨 미션이 있었을까요? 주민석학생 매우 밝게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