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반딧불이 모둠

2008년 7월 31일 | 신나는자연학교

        이제 장마도 끝이 난  듯하다
        한달만에  만난 우리친구들   많이 컸던데   건강하고 바쁜   방학을 보내고 있지   ?
      
        실내에서 영상으로   보았던  원앙도 갑천 어디쯤에서   잘지내고   있을거고
         빙고 게임도 무척 즐거웠지   다음에우리 한번 더 해보자
        더욱 잘해보려는 너희 모습이   보기 좋았어  
        이번에 못온 친구들   보고싶다
  
       갑천에서 만났던   나무들.   새.  야생화  ,  물고기들이 우리를 향해 손짓하는
       8월의 자연 학교에서    으리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