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마도 끝이 난 듯하다
한달만에 만난 우리친구들 많이 컸던데 건강하고 바쁜 방학을 보내고 있지 ?
실내에서 영상으로 보았던 원앙도 갑천 어디쯤에서 잘지내고 있을거고
빙고 게임도 무척 즐거웠지 다음에우리 한번 더 해보자
더욱 잘해보려는 너희 모습이 보기 좋았어
이번에 못온 친구들 보고싶다
갑천에서 만났던 나무들. 새. 야생화 , 물고기들이 우리를 향해 손짓하는
8월의 자연 학교에서 으리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