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추억들

2008년 7월 2일 | 신나는자연학교

          녹색의   잔치가 우리를 반겨준 날이었지
          모처럼 만나니 반가웠다    강산이만  못나와 섭섭 하고   7월엔  꼭 참석하여  
          물가에서  한여름의추억을 갖도록 하자.
        
          아침부터  너희만날 생각에  기쁘면서 걱정도 되었는 데
          씩씩한 모습으로   물안개 자욱한  나무 터널 길을 갈때   역시 자연 학교 어린이들은 다르구나
          믿음직했단다.
          7월에 만날때  까지  건강하게 잘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