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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자기점검 요구 겸허하게 수용하겠다

"도덕적 자기점검 요구 겸허하게 수용하겠다" KBS 비판 보도에 최열 에코생협 이사장 사직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장윤선(sunnijang) 기자 ▲ 최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2005 오마이뉴스 권우성 80년대 공해추방운동을 시작으로 20년이 넘도록 환경운동을 펼쳐온 환경운동가 최열(에코생협 이사장·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씨에게 최대의 위기가 닥쳤다. 지난 10일 KBS 에 '기업상대로 장사하는 환경단체'가 보도된 이후로 에코생협 홈페이지에는 최씨와 환경운동연합을 비난하는...

쇠오리

쇠오리 몸길이 약 35cm의 소형 오리이다. 멀리서 보면 수컷은 얼핏 밤색 머리를 한 소형 회색오리로 보인다. 이마와 정수리·뒷머리는 붉은 갈색이고, 보랏빛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 선이 눈 주위에서 뒷목으로 이어진다. 아래꼬리덮깃 양쪽에는 삼각형의 크림색 얼룩점이 뚜렷하며, 날 때에는 날개의 흰색 줄무늬가 돋보인다. 암컷의 몸 빛깔은 전체적으로 얼룩진 갈색이다. 나는 속도가 빠르다. 한국에서는 보통 작은 무리 단위로 겨울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생태적 지위 겨울철새...

갑천의 철새 2탄

백할미새 이마, 뺨, 가슴, 배, 날개는 흰색이며, 머리 뒤, 턱밑, 등, 꼬리는 검은 색이다(암컷은 등은 회색). 부리와 다리도 검은색이다. 알락할미새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부리에서 눈 사이에 수평으로 검은 선이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생태적 지위 겨울철새 서식지 개펄 , 모래밭 , 해안가의 바위 둥우리 물가 , 벼랑의 파인 곳 , 잡초 속에 지음. , 바위 사이 산란수 4-5 먹이 곤충류 , 수서동물 분포 거제도의 장승포 바닷가 , 고성군의 아야진 해안 , 부산의...

탑립돌보의 수업진행

하천의 역할 하천은 단순히 '물이 흐르는 길'이 아니다. 삭막한 시멘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하천은 홍수를 예방하기 위한 '물길'만의 의미를 갖고 있지는 않다. 물은 도심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안락한 휴식을 가져다준다. 마음이 답답하고 어수선할 때 흐르는 물을 쳐다보면 차분해지는 것도 바로 이런 연유 때문일 것이다. . 깨끗한 수질은 우리 인간의 삶만 풍요롭게 하지 않았다. 깨끗한 물은 물고기를 노닐게 만들 었고 그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새들의...

자연하천구간 놀이에 대한 리플 부탁합ㄴㅣ다.

♠자연하천구간 이곳은 대전에서 마지막 남은 습지 생태계이며 도심지의 정원입니다. 우측으로 도솔산의 월평공원을 좌측으로는 넓은 도안뜰을 끼고 있습니다. 갑천의 중류지역으로 보통 자연하천에서 볼 수 있듯이 자갈길과 모래들이 있는 사주가 잘 발달된 지역입니다. 이 사진은 월평공원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것입니다.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직강하천이 아니라 자연적인 구불구불한 사행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대전 도심을 중심으로 유일하게 있는 인공적, 인위적이지 않은...

수요일(1/12) 수업공지

수요일은 짜여진 팀별로 연락하셔서 구간별 답사가 진행됩니다. 금요일 갑천사랑방에서 진행될 구간별 답사발표와 조정에 착오가 없도록 준비하여 주십시오. 야실마을: 석기문, 박혜란, 최지형, 노루벌 : 윤은숙, 백승미, 최수경, 성옥순 괴곡동 : 윤영옥, 한완숙, 이은숙, 심현숙 자연하천구간 : 이경해, 이영미, 이은미, 김미희, 강정숙 탑립 ; 이희자 각자 전화연락하셔서 답사를 진행해주십시오. 수요일은 눈이 안와서 길이 미끄럽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추워서 고생스러우시더라도 나중...

논병아리 고방오리 물닭 알락오리, 댕기 흰죽지

논병아리 특징 머리는 흑갈색이고, 턱밑은 적갈색이다. 등은 진한 회색이며,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날개는 짧고 꼬리는 없다. 부리는 잿빛 갈색이고, 다리는 푸르스름한 회색이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다. 논병아리는 자기 몸 아래의 비단 모양의 털을 뽑아 먹는 습관이 있는데, 먹은 털은 불소화물(不消化物)을 토해 내 는 데 도움이 된다. 새끼의 머리에는 희고 검은 세로 줄무늬가 있으며, 어미가 자신의 등에 태우고 다닌다. 어미는 잠수하여 작은 먹이를 잡아 자기의 부리에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