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소를 팔러 이길로 다녔다는데 장관이었다고 합니다
참여
성북동 잣뒤마을
돌탑
이희자선생님
항상 사진 찍느라 빠지는 분. 위왕산에서 우리를 찍을 때 제가 찍어드렸어요. 헤헤
위왕산에 올라
정간사님 독사진
버섯
버섯의 종류가 하도 많아서 찾다찾다 지쳐 포기.
희자선생님 감사합니다.
윤은숙,이영미,한완숙,성옥순,윤영옥,심현숙,이은미,최지형,강정숙,저랑 정간사님,안여종선생님이 이희자선생님댁에 방문했습니다. 푸지게 장만하신 점심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돼지립스(냄비갈비?) 참 맛있었구요. 짭짜롬한 김짱아치 별미였습니다. 예쁜집에서 늘 행복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희자선생님이 보기좋더군요. 더 부자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안선생님이 갖다주신 갑사와 관련한 비디오영상물도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 산새에 대해서 깊게 알게된 귀한 시간이었어요. 기회가 되면...
대전시 지도
대전시_지도.hwp 자세한 내용을 쓰다가 날아가서 화가 엄청 나네요... 할 수 없이 파일만 올립니다.
나무 꼭대기의 왜가리
왜가리는 나무꼭대기에 둥지를 틀기 때문에 푸른알을 그모습 그대로 보기는 어렵다. 새는 날기 위해 많은 힘을 들여야 한다 왜가리와 같은 새는 일단 하늘로 떠오르면 날개짓을 하지않고 날아 다니므로 힘을 절약 할수 있지만 땅에서 처음 날아 오를 때에는 몸에서 낼수 있는 모든 힘을 내야 한다 이때 새의 매우 높은 대사율 즉 모이를 연소하여 힘으로 바꾸는 속도가 빠른 점이 도움이 된다 왜가리가 물고기를 잡을 때에는 긴 부리로 꿰찌를 수 있는 범위 까지 물고기가 헤엄쳐 들어 오도록...
노루벌에서 혜정
혜정
노루벌 다리
할머니들이 노루벌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버섯
장수봉에서 만난 버섯
냉이꽃
자세히 들여다봐야 꽃인줄 아는 냉이꽃 작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