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겨울 잠 자느라 개구리 피골이 상접했어요 내가 자꾸 들여다보니 엉덩이로 검불을 밍기적거리면서 숨으려 애쓰더군요. 개굴아 많이 먹구 살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