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이 1997년 10월 30일 녹색연합 충청지역본부로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20주년 기념 엠블램과 슬로건을 공개합니다. 이번 엠블램은 우리단체 운영위원인 일리아갤러리 강혁 대표가 제작했습니다, 강혁 운영위원은 "산과 강 그리고 땅에서 자라는 풀이라는 컨셉으로 작업 했고, 특히나 산이자 왕관같은 엠블럼은 스무살동안 지켜온 녹색연합회원들에게 모두 왕관을 씌어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자연을 지켜온 그들에게 드리는 산과 강으로 만든 왕관." 이라고...
기후위기/에너지
녹색 가슴을 채워주는 '환경인문학 소모임'
[홍보]우리는 핵으로부터 안전할 권리가 있다.
제3회 절전왕대회 참가자 모집
제3회 절전왕 대회 개최 "나는 이렇게 전기를 아낀다!!" 하는 나만의 절전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절전을 생각하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작은 노하우 하나가 전기도 아끼고 지구를 구할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비롯한 풍성한 선물은 보너스~!! 지금 접수하세요! [3회 절전왕 대회 접수하러 가기] [절전 활동...
[참여]핵재처리 실험 저지를 위한 전국집중행동 6월24일 오후3시, 대전 원자력연구원 앞
2017 청소년환경대상 결선 참가자 안내
2017 청소년환경대상 결선 참가자 안내입니다. 정말 더운 날씨에 아이디어 준비하고, 대자보 만들고, 시민들께 설명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가 좋은 아이디어였고, 고생했는데 이렇게 진출팀을 말해야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쉽게 결선에 진출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다음 대회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를 바라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거리 대자보대회(예선)에는 41팀이 참가했으며, 그 중 14팀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아래는 결선 참가자...
회원번개★영화 '노무현입니다' 함께 보아요~
회원소통위원회와 함께하는 회원번개! 영화 <노무현입니다> 단체관람해요~ <노무현입니다>는 '정의가 승리한다는 역사를, 착한 사람이 이긴다는 믿음을' 주고자 치열한 삶을 살았던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조조영화로 함께 보아요~^^ ▶ 번개일시 : 6.15(목) Am10:00 ▶ 번개장소 : 메가박스 대전 (매표소 앞에서 9시50분 만남) ▶ 참가비 : 6,000원 ▶ 찾아오시는 길 : 대전...
'대청호보따리'와 함께 하는 우리집 밥상~
대청호 친환경 제철 농산물로 건강밥상 차려보세요^^ 맑은 물 먹고 건강하게 키운 우리 지역 농산물 이용으로 대청호도 살리고, 가족들 건강도 챙기고! 주문전화 한 통이면 보따리를 댁까지...
우리동네 미세먼지 우리가 조사해요! [미세먼지 모금함 오픈]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시민들과 함께 13년째 대전의 대기오염을 조사하고, 결과 지도를 만들고 대기오염저감정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에서 후원해 주셔서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이산화질소에 더해서 먼지도 조사를 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가스공사의 후원금과 시민들의 모금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눌러서 후원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직접기부하기가 힘들다면 응원하기. 댓글달기. 공유하기. 를 하면 카카오에서 대신 기부도 한다고 해요....
5월을 지킨 아름다운 지구인~
녹색을 지키는 아름다운 지구인! 5월 회비를 내주신 분들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Ctrl + F 키를 누르면 이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녹색의 평생길동무 평생회원님! 강남석 권태집 김명수 김진욱 방숭덕 오순섭 이수원 이종애 조영호 CMS로 회비를 내주신 회원님! 가성현 강건규 강경숙 강경식 강공자 강다은 강도영 강동규 강동섭 강동훈 강량지 강미라 강미영 강민혜 강선란 강선주 강선희 강수돌 강신관 강신원 강영미 강영삼 강영숙 강재윤 강정숙 강주현...
생태도감 구입 안내
#비회원가 안내 생태도감 : 18,000원(배송비 별도) 생태도감+신재생에너지 백과사전 : 38,000원(배송비 무료)
스무 번째 녹색순례를 톺아보다
녹색연합이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오키나와로 녹색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순례단은 ‘평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오키나와 곳곳을 걸어다니며 현지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에서는 양흥모, 김성중, 양준혁, 육정임 활동가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스무 번째 녹색순례 장소인 오카나와는 2차 세계대전 막바지 전쟁으로 주민의 1/3이 사망한 곳이자 지금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강요받는 비극적인 공간입니다. 일제시대 강제 징용, 징병된 조선인의 흔적이 곳곳에 있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