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천 어린이와 “아픔을 나누자” “희망을 나누자” “우리들의 한 끼 금식으로, 룡천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립시다.” 룡천 어린이 살리기 한 끼 (5,000) 금식 모금 호소문 지난 4월 22일 북한 룡천역 폭발 사고로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해 북한동포들이 아픔과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고로 용천 소학교 76여명의 어린이들이 희생됐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어린이들은 심각한 부상과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용천군 재해대책위원회가 밝힌 사망자 수는...
블로그
2004 백두대간 녹색순례 참가자 모집
"백두대간, 공존을 꿈꾸다" ■녹색순례는? 녹색순례는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땅의 자연과 생명을 온 몸으로 만나기 위한 길 떠남입니다. 1998년 새만금을 시작으로,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온 몸을 자연에 의지한 채 열흘 동안 흙을 밟았습니다. 하룻밤 지나면 발바닥에 물집이 하나 둘 늘어가지만 자연의 기운으로 몸은 하루하루 낮아지고 가벼워집니다. 걸으며 부르트는 발은 바로 우리가 만나는 상처 입은 자연입니다. 상처 입은 자연에서 우리는 또 다른 생명의 힘을...
[성명서]세계 NO GOLF DAY 기념 성명
노골프데이_성명(97).hwp 대전충남녹색연합, 4월 29일 세계 'NO GOLF DAY' 기념 성명 충남도와 대전시는 환경파괴의 주범 골프장 건설을 지양하고 환경친화적인 국토관리 정책을 실시하라! 대전충남지역 운영 중인 골프장 면적 910만㎡ - 예당저수지(910만㎡)면적과 비슷 대전지역 운영 중인 골프장 면적 147만㎡ - 월평공원(375만㎡)면적의 40% 대전․충남지역 곳곳에서 주민 및 환경단체와 마찰 충남도와 대전시 환경친환적인 국토 관린 정책 시급 최근...
녹색강좌2강 현장미술가 최병수 강연
현장미술가 최병수 강연5월 4일 오후 7시 명사들이 그리는 녹색무늬 2강 “녹색문화” 새만금 갯벌 장승, 이라크 반전퍼포먼스 등 작품 감상 기회 대전충남 녹색연합의 녹색강좌 2번째로 현장미술가 최병수 씨를 초청하여 작품과 함께 작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 87년 6월 시민항쟁 당시 대형 걸개그림 ‘한열이를 살려내라’ 제작하여 유명해진 그는 이때부터 역사의 현장이면 어디든지 참여하는 현장미술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2000년에는 환경단체의 요청에 따라 새만금 갯벌에...
4.29 음식이세상을바꾼다 1강
녹색연합과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한밭생협, 한살림대전생협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연을 담은 밥상 만들기 강좌내용 1 강 2 강 일시 : 2004년 4월 29일(목) 오전10시~12시 장소 : 대전시청3층 세미나실 강사 : 권영근(한국농어촌 연구소 소장, 경제학박사,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번역서) 제목 : 환경호르몬이 가족과 미래를 위협한다 일시 : 2004년 5월 6일(목) 오전 10시~12시 장소 : 대전시청3층 세미나실 강사 :...
5.4 현장미술가 최병수씨 강연
현장미술가 최병수 강연5월 4일 오후 7시 명사들이 그리는 녹색무늬 2강 “녹색문화” 새만금 갯벌 장승, 이라크 반전퍼포먼스 등 작품 감상 기회 대전충남 녹색연합의 녹색강좌 2번째로 현장미술가 최병수 씨를 초청하여 작품과 함께 작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 87년 6월 시민항쟁 당시 대형 걸개그림 ‘한열이를 살려내라’ 제작하여 유명해진 그는 이때부터 역사의 현장이면 어디든지 참여하는 현장미술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2000년에는 환경단체의 요청에 따라...
현장미술가 최병수 강연
현장미술가 최병수 강연5월 4일 오후 7시 명사들이 그리는 녹색무늬 2강 “녹색문화” 새만금 갯벌 장승, 이라크 반전퍼포먼스 등 작품 감상 기회 대전충남 녹색연합의 녹색강좌 2번째로 현장미술가 최병수 씨를 초청하여 작품과 함께 작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 87년 6월 시민항쟁 당시 대형 걸개그림 ‘한열이를 살려내라’ 제작하여 유명해진 그는 이때부터 역사의 현장이면 어디든지 참여하는 현장미술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2000년에는 환경단체의 요청에 따라 새만금 갯벌에...
[보도자료]4.26체르노빌참사 17주년 "녹색평화를 이야기한다"
4월 26일 체르노빌 핵참사 17주년 반전반핵 녹색평화 문정현 신부 초청 강연 지난 21일 으능정이 거리에서의 평화유랑단 공연 오는 4월 26일은 구소련의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참사가 일어난지 1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7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80만명의 사람들이 피폭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현재 이라크에서는 “휴대용 핵폭탄”이라 불리는 열화우라늄탄이 미군에 의해 마구잡이로 발사되어 미군은 물론 많은 이라크 민중들이 방사능 피해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4.26 녹색평화 문정현 신부 강연
4월 26일 체르노빌 핵참사 17주년 반전반핵 녹색평화 문정현 신부 초청 강연 지난 21일 으능정이 거리에서의 평화유랑단 공연 오는 4월 26일은 구소련의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참사가 일어난지 1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7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80만명의 사람들이 피폭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현재 이라크에서는 “휴대용 핵폭탄”이라 불리는 열화우라늄탄이 미군에 의해 마구잡이로 발사되어 미군은 물론 많은 이라크 민중들이 방사능 피해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첫 선 보인 굴절버스
첫 선 보인 굴절버스 "탈만하네" 지구의 날 기념 BRT 체험행사 열려 디트뉴스 강민아 기자 "기차야, 버스야? 우와, 차 속은 지하철이네?" "휠체어 타고 버스에 오르니 꿈만 같습니다" 22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중교통수단 BRT(급행버스시스템)시민체험 행사에서 시민들은 굴절버스를 시승, 차세대 대중교통시스템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등 지역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경전철 반대 BRT시스템 전면도입 시민대책위원회'는 시민들이 굴절버스를 직접...
반전반핵 녹색평화 문정현 신부 초청 강연
4월 26일 체르노빌 핵참사 17주년 반전반핵 녹색평화 문정현 신부 초청 강연 지난 21일 으능정이 거리에서의 평화유랑단 공연 오는 4월 26일은 구소련의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참사가 일어난지 1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7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80만명의 사람들이 피폭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현재 이라크에서는 “휴대용 핵폭탄”이라 불리는 열화우라늄탄이 미군에 의해 마구잡이로 발사되어 미군은 물론 많은 이라크 민중들이 방사능 피해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호소문]지구의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
04년_지구의날_호소문.hwp 제34회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대전충남 녹색연합이 대전시민께 드리는 글 지난 4․15총선에서 대전시민들은 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민주주의를 훼손한 탄핵에 대한 준엄한 심판과 함께 지역주의를 청산하는데 앞장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주었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의견을 부산하게 피력하지는 않지만 도도한 역사의 시점마다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보여 준 대전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새로 구성된 17대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