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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을 다시 한번 나의 발로…….

갑천을 다시 한번 나의 발로 걷기되어 마음이 설레입니다. 머리속으로 그려보는 갑천가의 풍경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합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서두루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종주에 임하겠습니다. 천천히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몸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즐겁게 종주에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마을조사한 내용 모둠별로 정리하셔서 올려주세요. 어제의 그 느낌이 사라지기전에 얼른 정리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내일...

내일(19일,금) 종주 공지입니다.

드디어 꿈꾸던 갑천종주의 발을 들여놓게 되었네요.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신다고 하셔서 가슴이 벅찹니다. 정경례, 백승미선생님을 제외한 모두가요. 남문광장: 9시20분까지 소집, 매정하게 9시30분에 떠날겁니다. 차량:정간사님, 윤은숙선생님 가수원:9시40분까지 소집, 둔산동팀과 합류하면 매정하게 떠납니다. 차량:성옥순선생님, 윤영옥선생님 지참물: 점심은 김밥과 작은컵라면 총무님이 준비하십니다. 각자 드실 더운물을 보온병에 담아오세요. 일회용 종이컵 지양하겠으니,...

갑천 종주 구간이요…

참고해서 더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십시요... 생각을 해보니 4번이면 가능하겠네요... 1구간 : 양산교(남개연꽃 다리) - 정방이 잠수교 2구간 : 정방이 잠수교 - 강변보(괴곡동 새뜸 느티나무 옆) 3구간 : 강변보 - 갑천교(월마트 앞) 4구간 : 갑천교 - 탑립돌보 우선 위의 4구간을 종주해보는 것이...

평촌동 방앗간

할머니께서 고추를 빻고 김장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신다 대신 해 드릴 수 도 없고,,ㅡㅡㅡ.... 방앗간의 할머니들 모습이 예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컷했습니다

증촌샘

마을속으로 들어가보면 아름답고 정겨운곳이 많아요 이 샘도 얼마전까지만해도 물 길러온 아낙과 빨래하러온 아낙들이 서로 어울려 사는 얘기들을 질펀하게 풀어놓았던 곳이었을텐데... 귀 기울여 보세요. 아낙들의 웃음과 한숨소리가...

왕바위

마을의 수호신 '왕바위' 둥근모양이라 여의주바위라고도 한답니다. 마을의 용산과 관련이 되는가 봅니다. 자세한것은 은숙샘께서...^^

중도문

'도'자 그'도'자가 아닌개벼--- 길'도'자 모른다고 할아버니한테 구박(?)받았습니다. 마을 조사하려면 한자공부는 필수 인듯^^ 그리고 선돌? 아니랍니다. 할아버지가 예쁜돌을 구해다 1년전 쯤에 마을앞에다 세워놓으셨다고 합니다. 뭐 이런것이 마을을 사랑하는 애정의 표현이고 또 세월이 흐르다보면 마을의 수호신인 선돌이 되지 않을까요? 아닌가요?...

증촌가는길

한때는 쉴틈도 없이 움직였을 방앗간 오랜세월이 지난 흔적을 방앗간 뒤곁에서 찾아볼수 있었다. 흙담위에 나무를 덧댄모습이 참 이쁘다. (난 마을조사보다는 넘 감상에 젖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