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문

2004년 11월 17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도’자 그’도’자가 아닌개벼—
길’도’자 모른다고 할아버니한테 구박(?)받았습니다.
마을 조사하려면 한자공부는 필수 인듯^^
그리고 선돌?
아니랍니다. 할아버지가 예쁜돌을 구해다 1년전
쯤에 마을앞에다 세워놓으셨다고 합니다.
뭐 이런것이 마을을 사랑하는 애정의 표현이고
또 세월이 흐르다보면 마을의 수호신인 선돌이 되지 않을까요?
아닌가요? 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