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남도여행 첫째날

아래 승미선생님과 완숙선생님께서 우리 다녀온 남도의 멋과 감흥을 잘 보여주셨듯 2박3일의 일정은 한마디로 꿈의 여행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경험하기 힘든 체험일정, 해설, 음식, 숙소 그리고 우리선생님들과 함께 한 인간애.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을까마는 내년 다시 주어진다면 꼭 모두 함께 하셔서 이 벅찬 사흘의 감동을 같이하셨으면 합니다. 첫째날 8시 10분까지 부리나케 유성문화원으로 집합한 분들은 희자,저,경해,영미,정간사님,혜란,승미,완숙선생님이셨습니다....

남도여행을 다녀와서

모두들 며칠 비운 집안일에 또 피곤한 몸에 컴에 앉을 여유가 없었는지 아무도 보고를 안하네요 저는 아직 머리가 멍한데 오늘 아침 출근해서 노곤한 몸으로 컴앞에 앉았답니다. 가신분이나 못가신 분들이나 그리움으로 2박3일을 보내신듯^^ 남도다녀온 2박3일도 무척이나 즐거웠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여러분들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아마도 2박3일의 벅찬 감흥은 다른 선생님들께서 훌륭한 글들로 채워 주시리라 생각하며 전 간단한 소감정도나 올리려고 합니다. 예술품이나 문화유적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