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를 마감하며 성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길바랍니다.
언제나 이때가 되면 거리를 울리는 케롤과 크린스마스의 들뜬분위기로 들썩거리지요.
여러가지 문화공연과 다체로운 행사들이 집중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모든 가족이 함께 즐거운 공연을 보는 것도 나름대로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는 방법이리라 생각합니다.
올한해 선생님들을 만나뵙게되서 저는 나름대로 정말 좋았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시고 끝으로 뜻깊은 성탄절이 되시길기원합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