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앞에서 경찰서 입구의 특이한 2층 작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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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병아리 고방오리 물닭 알락오리, 댕기 흰죽지
논병아리 특징 머리는 흑갈색이고, 턱밑은 적갈색이다. 등은 진한 회색이며,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날개는 짧고 꼬리는 없다. 부리는 잿빛 갈색이고, 다리는 푸르스름한 회색이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다. 논병아리는 자기 몸 아래의 비단 모양의 털을 뽑아 먹는 습관이 있는데, 먹은 털은 불소화물(不消化物)을 토해 내 는 데 도움이 된다. 새끼의 머리에는 희고 검은 세로 줄무늬가 있으며, 어미가 자신의 등에 태우고 다닌다. 어미는 잠수하여 작은 먹이를 잡아 자기의 부리에서 직...
연산역
연삭역에서
급수탑
연산역의 급수탑입니다. 대전 근교에는 유일한 급수탑으로 등록문호재입니다.
가창오리 군무2
고천암에서
해남 보리암의 일출
보리암의 일출이 보기에는 참 좋았으나 사진에는 잘 못 담았어요 새해 일출을 깨끗하게 보고 와서 기분이 넘 좋아요 해설사 선생님들도 이 일출을 보시고 새해 소원성취하세요 저도 소원을 빌고 왔답니다
금강의 가창오리
ㅓㅓ
고천암 가창오리 군무
고천암으로 가창오리 군무를 보러 갔다 왔어요 갈대군락위로 물흐르듯이 움직이는 가창오리들 ... 거리가 멀리 있었어도 그소리의 웅장함이 대단했어요
갈배밭은 까맣게 태워지고
가족과 자연하천구간을 성심병원쪽에서 찾았습니다. 갑천 전역에 얼음이 꽁꽁 얼어있었지요. 그렇다고 맘대로 들어갈 수는 없는 일. 큰 돌로 꽝꽝 던지며 얼음속에 물고기들을 놀래키는 아이들. 갈대를 저렇게 타 태웠습니다. 누구 짓인지...삼천교 아래 유등천도 그러더니 아무래도 그날 이 구간을 걸으면서 갈대밭을 태우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발 떨어져나가는 기억이 있던 곳
우리가 발 담구고 걸었던 자연하천구간과 백할미새가 자갈톱에 하얗게 깔려있는 자연하천구간의 보
자연 하천구간(가수원교~ 만년교)
자연_하천구간2.hwp 자연_하천구간.hwp 1번은 한글97용이고 2번은 한글2002용입니다.
유서깊은 괴곡동 (느티나무골)
갑천이 구봉산을 만나 동쪽으로 돌아 만나는 마을이 괴곡동이다.괴곡동은 말 그대로 풀이하면 느티나무골이다. 괴곡동의 가장 대표적인 마을은 고릿골(고리골)로 가장 큰 마을이며 마을의 지형이 버들고리 (柳器) 같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으로 현재 80여 가구가 살고있는 전형적인 농촌형을 유지하고 있다.고리골은 파평 윤씨의 세거지로 마을 앞에는 호남선 철도 건널목이 있는데 최근 과선교 공사로 건널목이 없어질 처지에 있으며 이 마을 입구에는 市 나무로 지정된 600년 묵은 느티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