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의 흔적을 찾아서 산양은 전망 좋은곳에서 배설을 한다 그이유는 경계하기 쉬운곳에서 자리를 잡고 배설을 한다 똥이 발견된 곳은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전망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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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전국 자원봉사자와 활동가들의 사진
강의 시간
역시 열심히 듣는 선생님들
솜다리조
2박3일 동안 말이 제일 많고 웃음소리도 제일 큰조 유종반선생님의 유모가 이조를 주름잡더군요
유종반선생님의 강연
녹색교육에 대해 열강하시는중
수달조의 인사
수달조의 수달은 둘이라 우리대전에서 양보해서 쉬리로 했답니다 각자의 예명을 정하고 그룹별 인사를 했어요 반딧불이도 이 조로 총각님들의 상담을 잘 하고 왔다지요?
식사와 차한잔의 여유
시간이 남아서 차한잔을 여유있게 하고나니 우리팀만 늦게 도착했네요 에구에구 ~~ 머리 쓰다 늦어어요
점심식사
점심식사를 황태찜으로 했드래요 강원도의 황태국은 정말 맛이 있드래요~~ 참 시원하드래요 여러분은 눈으로만 맛보드래요~~^
이동통로
한계령을 넘는 44번 국도에 딱 하나 있는 야생동물의 이동통로. 형식입니다
대승폭포를 보며
숨어서 떨어지는 대승폭포를 보기위해 높이 올라왔습니다.
몸살앓는 등산로
대승폭포 오르는 길. 나무야 미안해 미안해
바라다 본 풍경
가리산 중턱에 올라 산양의 똥을 찾으면서 산양이 바라다보는 눈으로 앞산을 봅니다. 오후에 올라가게 될 대승폭포. 산양은 보이는 암벽에서 펄펄 뛰며 다닌다네요. 이곳은 9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