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밝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들. 우리 선생님들은 한달에 한번이상은 장애우친구들과 수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얼마나 감사하고,겸손해져야 하는지를 알테니까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숨통을 터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을테니까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숨은그림찾기: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