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30분

2005년 10월 8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잠에서 깬 새소리만 가득한 자연하천구간에
수다쟁이 아줌마들이 이른아침부터 나와서
아이들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물총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