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옥,이은미,강정숙,이영미,최지형,윤은숙,심현숙,정경례,최수경 모두 9명이 나오셨구요. 기행날짜는 3월 26일 토요일(주 5일수업 휴무일) 기행장소는 두계천을 따라 세편이-정방이-야실마을-노루벌-느티나무 해설선생님은 총 4분 중 이영미, 이은미선생님이 자원하셨습니다. 나머지 2분은 아직 해설을 안하신 분들중 하셨으면 하는데, 날이 토요일이고, 오랜 방학동안 활동이 뜸하셨던 분들은 해설에 다소 부담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기행장소는 사전에 다시한번 답사계획이구요. 해설에...
녹색교육/캠페인
드디어
> 오늘 아침 정기영간사한테서 갑천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 선생님들도 그 소식을 들으셨는지요? > > 다름이 아니오라.. > > 안여종 선생님의 아들 "갑천"이가 이 세상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 > 예정일보다 1주일 먼저 태어났습니다. > > 정말로 이름을 갑천으로 지으실지는 모르지만 항상 갑천이~ > > 갑천이~ 라고 하시던 안여종 선생님의 모습이 현실로 > > 이어질리 사뭇 기대가 되곤합니다. > > 다시한번 안여종 선생님의 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드디어 "갑천"이가 태어나다~ 축하해주세요~
오늘 아침 정기영간사한테서 갑천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선생님들도 그 소식을 들으셨는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안여종 선생님의 아들 "갑천"이가 이 세상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예정일보다 1주일 먼저 태어났습니다. 정말로 이름을 갑천으로 지으실지는 모르지만 항상 갑천이~ 갑천이~ 라고 하시던 안여종 선생님의 모습이 현실로 이어질리 사뭇 기대가 되곤합니다. 다시한번 안여종 선생님의 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함께 축하해...
아파트화단 구석에서 살아난 무우.
정말감사합니다. 많이 환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상):우리아파트 베란다구석에 홀씨하나 남겨져 무관심속에 겨울을 이겨내고 홀로 자라난 무우를 발견하였습니다.대단한 생명력을... 하):미국(애리조나 탬피)에서 아울렛 매장가는길에 우리나라의 장다리가 아파트 담밑에 흐드러졌습니다. 그곳의 날씨는 1월에도...
금요일(3/11)은 갑천사랑방에서
긴급 회의가 있습니다. 교보에 제출했던 가족기행 제안서가 채택되질 못하였습니다. 협력업체 없이 가족기행을 추진하기엔 참여자의 가격부담이 만만치않아 당분간 협력업체를 찾기까진 기행이 불투명할 것 같습니다. 대전의제 21에 제출했던 사업비 지원은 다행히 채택되어 시설아동이나 어린이 단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달부터 평화의집 아이들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기행을 준비합니다. 금요일엔 선생님들께서 모이셔서 26일(잠정 결정)로 예정한 평화의집 대상 기행을...
큰개불알꽃
올들어 처음 본 봄꽃. 길 한가운데 피어나서 "날 좀 보세요~~~"하고 앉아있대요
백로와 왜가리 집단 서식지
역시 천변을 걷는 건 좋아요...
클래식 촬영지를 향하여
이쯤은 식은 죽 먹기. 우리는 매 순간 곡예를 하고다니니깐...
유성구 송정동 말채나무
마을의 어른 조상기 할아버지로부터 말채나무의 유래를 듣는다. 이성계와 정도전, 무학대사가 이곳에 터를 잡기위해 왔다가 무학대사가 터가 좋지않다고 하여 그냥 올라가다가 정도전이 말채를 땅에 꼿아 나무가 되었다고... 어미나무는 죽고, 새끼나무가 그 대를 이어 이 자리에...
고라니 배설물과 발자욱
하천 모래에 아침경 쯤 싸고 간 똥과 오줌... 콩처럼 단단한 고라니 똥을 만져보고 눌러보고... 하나도 안더러워여!!! 발자욱들..
두계천상류
계룡대에선 사진 찍으면 안되니까... 하천에 내려올 때나. 아름다운 두계천 상류
두계천
위는 암용추에서 내려오는 곳 아래는 숫용추에서 내려오는 곳 이곳은 합류점.